2024. 9. 14.
붉나무를 칭칭 감아서 온갖 진기를 빨아들이고 있는 형세다. 어지간히 해라~
새삼 https://adu825.tistory.com/2728
새삼(메꽃과)
2018. 9. 14 동네 담벼락 담쟁이 넝쿨에 새삼이 염치도 없이 이리저리 넝쿨을 뻗치고 꽃까지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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