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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새삼(메꽃과)

by 물골나그네 2024. 9. 16.

2024.  9. 14.

붉나무를 칭칭 감아서 온갖 진기를 빨아들이고 있는 형세다. 어지간히 해라~

 

새삼 https://adu825.tistory.com/2728

 

새삼(메꽃과)

2018. 9. 14 동네 담벼락 담쟁이 넝쿨에 새삼이 염치도 없이 이리저리 넝쿨을 뻗치고 꽃까지 피웠다.

adu8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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