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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1244

나문재(명아주과) 2024. 11. 9.바닷가 모래밭에 통보리사초, 방석나물과 이웃하고 있었다. 2024. 11. 10.
가는갯는쟁이(명아주과) 2024.  11.  9.요 애들도 단풍이 들었다. 가는갯는쟁이 https://adu825.tistory.com/5990 가는갯는쟁이(명아주과)2024. 10. 26.바위솔을 보러 가는 도중에 얼핏 보고서 가는명아주인 줄 알았다. 가는명아주 https://adu825.tistory.com/5922 가는명아주2024. 10.  9.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같은 곳을 개화기에 맞춰adu825.tistory.com 2024. 11. 10.
갯댑싸리(명아주과) 2024. 11.  9.처음 보는 게 있어서 담아서 확인해봤더니 갯댑싸리다. 가을이 되니 염생식물들도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모양이다. 2024. 11. 10.
풀거북꼬리>좀깨잎나무 2024. 10. 5. 풀거북꼬리 외에도 거북꼬리, 섬거북꼬리, 톱거북꼬리가 있단다. 우리나라 모시풀속 분류학적 연구를 누가 했으면 좋겠다. >> 꽃동무가 좀깨잎나무라고 해서 11. 17. 다시 가서 확인해봤다. 목질화된 줄기가 보이는 게 아닌가…줄기만 제대로 확인했으면 쉽게 동정할 수 있었을텐데, 뺑 돌아서 제 이름을 달았다. 2024. 11. 7.
왜모시풀(쐐기풀과) 2024. 10. 5.모시풀속도 참 어렵지만 잎모양, 줄기의 털 등을 확인해서 대조해 보면 왠만큼 이름을 불러줄 수 있다. 왜모시풀 https://adu825.tistory.com/4805 왜모시풀(쐐기풀과)2022. 7. 30 물가 주변으로 아주 단정하고 가지런한 이미지의 왜모시풀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다. 개모시풀 https://adu825.tistory.com/1974 개모시풀(쐐기풀과) 2017. 8. 7 개모시풀은 왜모시풀, 왕모시풀adu825.tistory.com 2024. 11. 6.
털머위(털머위속) 2024. 11. 6. 도보 출근길에 아침 햇빛을 받은 털머위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풍성한 노란꽃을 보면 출근길이 즐겁다. 11. 12. 출근길에 머위 https://adu825.tistory.com/2244 머위(국화과)2018. 3. 29 봄에 나물로 무쳐먹는데 쌉싸름한 맛이 난다. 머위 줄기는 사투리로 '머굿대'라고 하는데 무쳐먹기도 하고 보양탕에 넣어 먹기도 한다. 잎은 곰취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털머위 http://badu825.tistory.com 2024. 11. 6.
세뿔석위(고란초과) 2024. 10. 30. 남해안 도서지방에서도 드물게 볼 수 있는 세뿔석위가 백아산과 화순 적벽이 가까운 이곳에도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석위 https://adu825.tistory.com/5025 석위(고란초과 석위속)2022. 12. 17 석란이 있을까 하고 가봤더니...바위마다 석위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다. 우리나라 석위를 다 모아놓은 것 같았다. 애기석위 https://adu825.tistory.com/4016 애기석위(고란초과) 2021. 5. 7 애기adu825.tistory.com 2024. 10. 31.
좀목형(마편초과) 2024. 10. 13.처음 가 본 동네 어귀 냇가 주변에 있었는데 심은 것 같지는 않았다.  같은 속인 순비기나무 꽃과 닮았다. 2024. 10. 16.
파리풀(파리풀과) 2024. 10. 5. 파리풀이 저렇게 키가 크단 말인가...꽃이 없어서 쇠무릎 변종 아닐까 한참 헷갈렸네~^^ 파리풀 https://adu825.tistory.com/507 파리풀봄부터 새잎이 특이하게 생겨서 관심있게 두고 보았는데 요렇게 꽃이 피었다.글구 산길 가장자리에 흔하게 보인다. 파리풀이라고 하기에 파리가 좋아하는 풀이려니 했는데, 파리는 안보이고 흰adu825.tistory.com 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