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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동백나무, 붓순나무 외 2022. 12. 4 섬에 탐사를 갔더니 난대림 숲의 대표격인 동백나무가 붉디 붉은 꽃을 피우고 있었고 붓순나무, 새덕이는 내년 초봄에 꽃 피울 꽃망울을 달고 있었다. 붓순나무 새덕이 굴거리나무 2022. 12. 11.
검양옻나무(옻나무과) 2022. 12. 4 잎꼬리가 날렵한 걸 보니 영락없이 검양옻나무다. 잎을 만져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멀리서 볼때는 수고를 보면 된다. 검양옻나무는 키가 큰 교목으로 성장하지만 산검양옻나무는 소교목으로 자란다. 검양옻나무 암꽃 https://adu825.tistory.com/3603 검양옻나무(옻나무과)암꽃 2020. 6. 6 작년 겨울에 우연히 대면한 검양옻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달고 있었던 것을 봤는데... 꽃피는 시기에 가면 암꽃차례가 풍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가까이 가서 봐도 꽃이 피었는지 잘 모 adu825.tistory.com 2022. 12. 10.
영주치자(마전과 영주치자속) 2022. 12. 4 난대림 상록수림 가장자리에 생명력이 강한 영주치자 덩굴이 이리저리 얽혀있었다. 내년에는 적당히 비가 오고 가물지 않아서 풍성한 영주치자 열매를 맘껏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22. 12. 8.
영주치자(마전과) 2022. 12. 4 너무 이뻐서 한참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영주치자 꽃 https://adu825.tistory.com/4181 영주치자(마전과) 2021. 7 영주치자는 덩굴식물이라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저 높은 곳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대부분 망원으로 당겨서 담아야 하지만 눈높이에 피는 개체들도 있기 마련이다. 맨눈으로 볼 수 있고 adu825.tistory.com 2022. 12. 8.
섬다래(다래나무과) 2022. 12. 4 섬다래도 거의 끝물이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섬다래는 저 높은 곳에 있어서 따먹을 수가 없었는데 요 애들은 손닿는 곳에도 있었다. 드뎌 잘 익어서 말랑말랑한 섬다래 맛을 봤다. 맛은 유기농으로 잘 키운 양다래 맛과 거의 같았다. 섬다래 https://adu825.tistory.com/4978 섬다래(다래나무과) 2022. 11. 6 섬다래도 늦가을이 되어가니 노오랗게 물이 들었다. 잎사귀 사이에 숨어있는 열매를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섬다래 암꽃 https://adu825.tistory.com/4104 섬다래(다래나무과)암꽃 2021 adu825.tistory.com 2022. 12. 7.
남오미자(오미자과) 2022. 12. 4 섬에 갔더니 흔하게 보이던 남오미자 열매도 거의 끝물이었다. 남오미자 꽃 https://adu825.tistory.com/4853 남오미자(오미자과)암/수꽃 2022. 8. 28 남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던 그곳을 가봤다. 아니나 다를까 암꽃, 수꽃이 연달아 피고 지고 있었다. 남오미자 암/수꽃 https://adu825.tistory.com/2685 남오미자 암꽃/수꽃 2018. 9. 6 남오미 adu825.tistory.com 2022. 12. 6.
백량금(자금우과) 2022. 12. 4 상록수림 반그늘에 빨간 열매가 매혹적인 백량금이 흔하게 보였다. 그 이쁜 모습에 볼때마다 담을 수 밖에 없었다. 백량금 https://adu825.tistory.com/5000 백량금(자금우과) 2022. 11. 18 도회지에 있었다면 나쁜손이 폴쎄 파갔을텐데 국립공원에 있어서 그나마 잘 보호되고 있었다. 백량금 https://adu825.tistory.com/3826 백량금(자금우과)열매 2020. 11. 29 도회지 주변에 있었으면 adu825.tistory.com 2022. 12. 6.
자금우(자금우과) 2022. 12. 4 자금우도 초겨울로 들어서니 콩알만한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자금우 꽃 https://adu825.tistory.com/2499 자금우(자금우과) 2018. 7. 1 자세히 들여다 보니 네귀쓴풀처럼 꽃잎에 점이 있다. 화분에 담겨진 백량금 꽃은 봤어도 야생에서 자금우 꽃은 처음 본다. 자금우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101 네귀쓴풀 http://blog.daum.ne adu825.tistory.com 2022. 12. 6.
실맥문동(백합과) 2022. 12. 4 이맘때 남도 섬에 가서 실같은 긴 풀들이 뭉쳐있는 데를 헤집어보면 푸른 구슬같은 열매를 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맥문동이다. 국생정 기재문에 "잎은 뿌리에서 몹시 모여나기하고 선형으로 길이 30~40cm, 나비 1.5~2.5mm이며 끝은 둔하고 잎맥은 3~5개이며 위쪽은 까칠까칠하다."고 되어 있다. 소엽맥문동 https://adu825.tistory.com/3343 소엽맥문동(백합과) 2019. 10. 5 다 익으면 푸른 보석같은 열매가 되는데 아직 덜 익었다. 실맥문동에 비해 잎차례가 성글게 보이고 열매는 땅바닥에 딱 붙었다. 실맥문동 http://blog.daum.net/adu825/2997 실맥문동(백합과) 2019 adu825.tistory.com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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