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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처진물봉선(봉선화과) 2021. 8. 22 처진물봉선 https://blog.daum.net/adu825/3716 처진물봉선(봉선화과) 2020. 8. 23 햇빛에 노출되는 자잘한 바위가 있는 곳에서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었다. blog.daum.net 2021. 8. 24.
다도해비비추 2021. 8. 22. 이런 규모의 비비추 군락을 처음 본다. 화피의 광통부가 부풀어 있고 화피 열편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꽃이 일렬로 피지 않는 것으로 봐서 다도해비비추 같은데 또 어떻게 보면 좀비비추 같기도 하고... 식물공부 아직 당아 멀었다. >> 담을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원본을 확대해서 봤더니 화경(꽃줄기)에 종주선(세로줄)이 없다. 그렇다면 요 애들은 틀림없이 다도해비비추다. 다도해비비추는 한반도 남해안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해안가 산지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자란다. 꽃줄기는 35~60cm이며, 똑바로 서서 자란다. 작은 꽃자루는 길이 0.4~0.8cm이고 흰색이 감도는 녹색이며, 보라색 점이 있기도 하다. 8~9월에 1~20개의 꽃이 각각 달리며 흰색을 띠.. 2021. 8. 24.
백양꽃(수선화과) 2021. 8. 22 이곳은 주변에 큰 절이 없으니 인위적으로 재배된 곳이 아닌 순수 자연적인 자생지라고 볼 수 있겠다. 전 날 큰비만 안왔으면 보기가 더 좋았을 것인데 몹시 아쉬웠다. 2021. 8. 23.
맥문아재비(백합과) 2021. 8. 15 바다가 보이는 숲속에 맥문아재비 하얀꽃이 눈에 쉽게 띄었다. 맥문아재비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2142 맥문아재비(백합과) 열매 2018. 1. 19 밀사초이겠거니 지나치는데 푸른 열매가 보였다. 오호라 요놈이 사진으로만 보던 맥문아재비로구나~ 이 섬에 와서 1년 넘게 있었어도 오늘 처음 만났는데 그것도 아주 비밀스런 곳에서 blog.daum.net 2021. 8. 16.
남오미자(오미자과)수꽃 2021. 8. 15 수꽃은 그런대로 찾기 쉬웠는데 암꽃은 안 보였다. 열매를 봤던 곳을 가봤는데 꽃잎이 벌어진 애는 없었다. 아래는 암꽃인데 빨리 핀 애들은 벌써 열매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남오미자 암꽃/수꽃 https://blog.daum.net/adu825/2685 남오미자 암꽃/수꽃 2018. 9. 6 남오미자는 대부분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요애들은 한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었다. 그동안 암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육박나무 꽃 보러 가면서 운좋게 만났다. 어린 열매를 달 blog.daum.net 2021. 8. 16.
머귀나무(운향과)수꽃 2021. 8. 15 나무가 큰 만큼 꽃도 엄청나게 많이 달렸다. 바닷가 산자락에서 머귀나무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아래는 암나무인데 암꽃은 이미 졌고 열매가 영글어가고 있었다. 머귀나무 https://blog.daum.net/adu825/2369 머귀나무(운향과) 2018. 5. 22 지난 겨울 오동도에서 잎 떨어진 상태에서 열매껍질이 달려있는 것을 보긴 봤는데... 이번에 잎과 가시가 무성한 잘 자란 머귀나무를 보니 기분이 좋다. blog.daum.net 2021. 8. 16.
마편초(마편초과) 2021. 8. 15 둘레길에서 마편초를 보기는 처음이다. 올해 두 번째로 만났다. 마편초 https://blog.daum.net/adu825/4174 마편초(마편초과) 2021. 6. 27 이곳에서는 길가 도로변에 마편초가 흔하게 자생하고 있었다. blog.daum.net 2021. 8. 16.
까마귀머루 암꽃 2021.  8.  15  까마귀머루 수꽃 https://blog.daum.net/adu825/2459 까마귀머루(포도과)2018. 6. 14 까마귀머루는 잡성주라고 하는데 이 애는 수꽃이다. 나중에 다시 가서 봐도 열매는 안 열렸다. 까마귀머루는 잎을 뒤집어보면 회갈색 혹은 흰털이 합쳐 밀생한다. 까마귀머루 열매  htblog.daum.net 2021. 8. 16.
사철란(난초과) 2021. 8. 15 꽃이 필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사철란 https://blog.daum.net/adu825/3266 사철란(난초과) 2019. 8. 17 무더위를 무릅쓰고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사철란을 찾아 나섰다. 대충 자생지 정보를 알고 갔으나 쉽게 눈에 띄질 않았는데 내려오는 길에 발견했다. 꽃대를 올린 애들은 몇개체 되질 blog.daum.net 202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