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8
칡넝쿨 새잎처럼 털이 보송보송 갸냘픈 참식나무 새잎을 보면 가까이 가서 쓰다듬어 주고 싶어진다.
동백이 우거진 숲! 빛이 드느 자리에서 새잎이 올라오는 참식나무를 볼때면 마치 설인을 보는듯한 묘한 느낌이 든다.
참식나무를 비롯한 생달나무, 후박나무, 돈나무, 광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가 더불어 잘 살아가고 있다.
2017. 5. 18
칡넝쿨 새잎처럼 털이 보송보송 갸냘픈 참식나무 새잎을 보면 가까이 가서 쓰다듬어 주고 싶어진다.
동백이 우거진 숲! 빛이 드느 자리에서 새잎이 올라오는 참식나무를 볼때면 마치 설인을 보는듯한 묘한 느낌이 든다.
참식나무를 비롯한 생달나무, 후박나무, 돈나무, 광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가 더불어 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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