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8
바닷가 돌담길 따라 예덕나무가 꽃을 피웠다. 꽃색이 화려하진 않지만 한꺼번에 피고 있는 예덕나무는 장관이다. 볼수록 눈길이 간다.
수꽃은 확 표시가 잘 나서 수그루를 찾기는 쉬운 반면 암나무는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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