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8
예덕나무는 우리지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암수딴그루로 이놈은 암그루다. 옛날에 돈없는 가난한 양반네들이 예덕나무 씨로 기름을 짜서 호롱불을 밝히고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양반나무'라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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