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0
꽃봉오리 몇개 남기지 않고 장장 2주에 걸쳐 야무지게 끝까지 피워냈다. 현란함과 화려함의 절정을 보는 듯 하다.
이제부터는 또 일년을 기다려야 요 이쁜이들을 볼 수 있다. 마냥 손놓고 보낼 수 없어 담고 또 담아보았다.
'17. 7. 7. 참나리 http://blog.daum.net/adu82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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