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1. 동백섬
씨앗은 털어버리고 빈껍질만 남았다. 한낮인데도 미세먼지로 뿌옇기만 한다. 배경이 푸른하늘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다.
머귀나무는 제주도 및 남해안 난대림에서 상록수종과 섞여서 자란다고 한다.
▲ 열매가 산초나무 열매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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