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5. 백운산 옥룡계곡
계곡 가장자리 바위틈에 이끼와 더불어 뿌리를 내리고 선 애기 노루오줌이다.
워낙 생육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키가 작았다. 지금쯤 산에서는 꽃을 보기가 어려운데 계곡에서는 이제사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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