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8.
올해도 개화시기를 놓쳤다. 며칠만 빨리 갔더라면 순백의 앙증맞은 꼬마들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꼬마은난초 https://adu825.tistory.com/4636
꼬마은난초(은대난초속)
2022. 4. 30.꼬마은난초 첫 만남 이후 6년만에 다시 대면했다. 매년 첫 발견지를 가서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는데 올해는 꽃복이 있는지 눈에 띄었다. 지금 생각해도 찾아냈다는 게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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