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8.
올해도 개화시기를 놓쳤다. 며칠만 빨리 갔더라면 순백의 앙증맞은 꼬마들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꼬마은난초 https://adu825.tistory.com/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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