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오랜만에 가봤더니 명맥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예전에 비해 세력이 많이 약해졌다.







물석송 https://adu825.tistory.com/4444
물석송(물석송속)
2022. 10. 23. 다도해그 먼 곳을 다시 갔다. 그곳에 있다는 물석송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있었다.싱싱한 포자낭 이삭을 올리고 있었다.완도쪽은 가뭄으로 흉작이라고 하는데 이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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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https://adu825.tistory.com/4484
석송(석송과)
2022. 1. 31 시골 성묘 가는 길에 잠깐 옆동네로 가서 만났는데 잎모양이 물석송과 많이 닮았다. 포자낭수 오를때쯤 다시 가봐야겠다. 물석송 https://blog.daum.net/adu825/4446 물석송(석송과) 2021. 12. 04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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