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동물 저어새 by 물골나그네 2025. 2. 27. 2025. 2. 저멀리 하얀 새 두 마리가 부리를 갯벌에 쳐박고 고개를 좌우로 휘저으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아마도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망원으로 당겨봤더니 사진으로 많이 봤던 저어새였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노랑부리저어새는 2급으로 지정하여 보호되고 있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바다 섬섬 야생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동물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 (0) 2025.04.19 구렁이 (0) 2024.11.03 유혈목이(꽃뱀) (0) 2024.09.03 쇠살모사(불독사) (0) 2024.05.05 오목눈이 (0) 2024.02.17 관련글 자라 구렁이 유혈목이(꽃뱀) 쇠살모사(불독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