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30
잎이 바위에 딱 붙어있다. 야생화에 관심이 적었을때 몇년 전 지리산 종주할때 봤었다.
이제나 저제나 백운산엔 언제나 필려나 고대했었는데 이번에 만났다.
다른곳에서는 아직 꽃이 안피었고 이곳에만 몇군데 꽃님을 만났다.
백운산에는 척박한 바위에서 사는 식물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흰참꽃나무, 금마타리, 돌양지꽃, 바위채송화, 바위떡풀이다.
▼ 2015. 9. 13. 신선대
2015. 8. 30
잎이 바위에 딱 붙어있다. 야생화에 관심이 적었을때 몇년 전 지리산 종주할때 봤었다.
이제나 저제나 백운산엔 언제나 필려나 고대했었는데 이번에 만났다.
다른곳에서는 아직 꽃이 안피었고 이곳에만 몇군데 꽃님을 만났다.
백운산에는 척박한 바위에서 사는 식물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흰참꽃나무, 금마타리, 돌양지꽃, 바위채송화, 바위떡풀이다.
▼ 2015. 9. 13.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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