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0. 향일암
동백꽃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어떻게 나무에서 저런 색감을 가진 이쁜꽃을 내놓는지...
자칫 메마르기 쉬운 계절에 동백이 있어서 다행이다. 바닷가 마을 여수는 이제부터 동백꽃이 피고 진다.
동백꽃이 한창일때는 오동도, 거문도 수월산 등대길을 가 봐야 한다. 동백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2015. 12. 20. 향일암
동백꽃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어떻게 나무에서 저런 색감을 가진 이쁜꽃을 내놓는지...
자칫 메마르기 쉬운 계절에 동백이 있어서 다행이다. 바닷가 마을 여수는 이제부터 동백꽃이 피고 진다.
동백꽃이 한창일때는 오동도, 거문도 수월산 등대길을 가 봐야 한다. 동백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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