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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식재종/식재종106

손바닥선인장 2018. 6. 13 바닷가 마을 민가 돌담에 손바닥선인장이 큼지막한 노란꽃을 피웠다. 2018. 6. 15.
자란(난초과) 2018. 6. 6 우리지역에도 어느 섬에 자란이 자생하고 있다고 해서 꽃피는 시기에 가볼까 했으나 하필 그때 사정이 생겨 보지 못했는데... 아쉬운대로 금오도 어느 민가 화분에서 피어난 자란을 봤다. 색이 맑고 참 곱다. 2018. 6. 9.
실유카(용설란과) 2018. 6. 6 도로변에 실유카 하얀꽃이 초롱모양으로 폈다. 꽃이 흰색이 아니고 노란색이면 더 멋이 있지 않을까... 2018. 6. 9.
미국낙상홍 수꽃 2018. 6. 2. 전대캠퍼스 수나무만 보인다. 이왕이면 암나무도 심어 놨으면 가을에 매혹적인 빨간 열매를 볼 수 있을텐데... 2018. 6. 4.
나한송 수꽃/암꽃 2018. 5. 31 가거도, 제주도에 드물게 자생한다고 한다. 따뜻한 남부지역에 정원수로 심으면 좋을듯 하다. 암꽃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다. 마치 두손을 합장하고 기도하는 스님이 보인다. 그래서 나한송인가... 소나무처럼 바람에 의해서 가루받이가 되는 모양이다. 수나무를 흔들면 노란 꽃가루가 뿌옇게 날린다. 암나무는 새가지가 나오면서 새가지에 꽃대가 나오고 수나무도 마찬가지로 새가지에 좁쌀만한 수꽃이 만들어졌다가 이듬해 어른 수꽃이 만들어진다. 특이하게도 수나무는 어른 수꽃이 꽃가루를 다 털고 나서 새가지가 나오는데 그 새가지에 벌써 내년에 쓸 수꽃을 만든다. 1년을 앞서 살아가는 것이다. 아래는 암꽃이다. 요런 열매모양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동그란 것은 열매로 성장하고 열매 밑에 붙어있는 것은 과.. 2018. 6. 2.
멕시코돌나물 2017. 5. 14 등산로 초입 어느 민가 돌담에 멕시코돌나물이 자리를 잡고 꽃을 예쁘게 피웠다. 2017. 5. 14.
앵무새깃 2016. 5. 11. 옥룡 추동마을 2016. 5. 12.
블루베리꽃 2016. 4. 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데,,,새벽부터 하루내 비가 왔다. 투표 하고 구봉산 야생화 탐사할려고 했는데,,, 꿩대신 닭이라고 오후에 비갠 틈에 동네 한바퀴 돌았다. 어느 원룸 문앞에 블루베리꽃이 한창이다. 2016. 4. 13.
천사의나팔꽃(Angel's trumpet) 2015. 11. 15. 봉화산 산림욕장 가지과 독말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흔들리듯 매달려 있는 통꽃은 초록색 꽃받침과 노랑, 빨강, 주황색 화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5.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