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남도섬 야생화1454

단풍마 암꽃 2024. 9. 1.때가 되니 암꽃도 모습을 드러냈다.  단풍마 수꽃 https://adu825.tistory.com/5762 단풍마(마속) 수꽃2024. 8. 24.암꽃이 어디에 있나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어디에 꼭꼭 숨어 있겠지... 단풍마 암꽃 https://adu825.tistory.com/4844 단풍마(마과)암꽃2022. 8. 21 마 https://adu825.tistory.com/1935 마(마과) 2017. 7. 15adu825.tistory.com 2024. 9. 4.
큰여우콩(여우콩속) 2024. 9. 1.꽃과 열매가 여우콩과 비슷하지만 잎꼬리를 보면 알 수 있다. 여우콩 https://adu825.tistory.com/4846 여우콩(콩과 여우콩속)2022. 8. 21 뭍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여우콩을 만나니 반가웠다. 여우콩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649 여우콩(콩과)열매 2018. 8. 21 여우콩은 익으면 콩깍지가 빨갛고 그 속에 쥐눈깔만한 까만adu825.tistory.com 2024. 9. 4.
여우팥(여우팥속) 2024. 9. 1.같은 여우라도 (큰)여우콩과는 꽃이 전혀 다르다. 2024. 9. 3.
백양꽃(상사화속) 2024. 9. 1.올해 두 번째로 만나는 우리동네 백양꽃이다. 꽃 색감이 전국 최고라고 자부한다.  백양꽃 https://adu825.tistory.com/5747 백양꽃(상사화속)2024. 8. 25.뭐니뭐니해도 상록수림에서 보는 백양꽃이 제일 이쁘다. 이 섬에는 절집도 없으니 의심할 여지없이 100% 자연산이다. 백양꽃 잎 https://adu825.tistory.com/3931 백양꽃(수선화과)2021. 3. 26 와우adu825.tistory.com 2024. 9. 2.
뚝갈(마타리과/속) 2024. 8. 24.꽃동무에게 산황나무 열매가 있다고 알려준 곳을 옛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 갔는데 허탕치고 상심한 마음에 잘 담기지도 않는 뚝갈이나 담았다. 긴뚝갈 https://adu825.tistory.com/4329 긴뚝갈(마타리과)열매2021. 9. 25 등산로 초입에서 만났는데 뭔 열매가 겁나게 달렸다. 가까이 가서 봤더니 꽃도 보였다. 열매가 소리쟁이를 닮아서 이름 찾아 마디풀과 종류를 들여다보다 결국 꽃동무 도움을 받았다.adu825.tistory.com 2024. 8. 31.
익모초(꿀풀과) 2024. 8. 24.쓴맛을 제대로 알고 싶으면 요 애들 즙을 내서 마셔보면 안다. 2024. 8. 31.
송장풀(익모초속) 2024. 8. 24.이름을 지어도 뭣같이 지었다.  송장풀 https://adu825.tistory.com/2603 송장풀(꿀풀과)2018. 8. 5 다른지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지 몰라도 우리지역에서는 송장풀 보기가 어렵다. 주변에 흔하게 자생하지 않아 예전에 봤던 곳으로 땡볕을 무릎쓰고 보러 갔다. 송장풀 http://blog.daum.adu825.tistory.com 2024. 8. 31.
단풍마(마속) 수꽃 2024. 8. 24.암꽃이 어디에 있나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어디에 꼭꼭 숨어 있겠지... 단풍마 암꽃 https://adu825.tistory.com/4844 단풍마(마과)암꽃2022. 8. 21 마 https://adu825.tistory.com/1935 마(마과) 2017. 7. 15 가까이 가서 유심히 보았더니 꽃이 피었다. 꽃봉오리가 살짝 벌어져있다. 그 새로 개미 한마리 들고날수 있을런지...걱정이다. 암수딴그루adu825.tistory.com 2024. 8. 31.
털이슬(바늘꽃과) 2024. 8. 24. 쇠털이슬 https://adu825.tistory.com/1407 쇠털이슬2016.  8.  6하산길에서 마주쳤는데 멀리서 봤을때는 털이슬로 보였다. 근데 가만히 보니까 잎이 다르다.털이슬과 가장 구별되는 것이 잎모양 같다. 쇠털은 하트모양이다. 줄기 마디도 붉지 않고adu825.tistory.com 2024.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