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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섬 야생화1454

가는명아주 2024. 9. 28. 바닷가 무인등대 주변에 잎이 가는 명아주가 보였는데 꽃은 아직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4. 9. 29.
둥근잎명아주(명아주속) 2024. 9. 24.국생정 기재문에 둥근잎명아주의 "하부의 잎은 달걀모양으로 길이 1.5~4cm이고 끝이 둔하거나 폭 들어가거나 약간 폭 나오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분상물이 많으며 엽질이 두텁고 엽병이 길다. 상부의 잎은 장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고 되어 있는데 요 애들은 엽질이 두텁게 보이지는 않는데 둥근잎명아주로 보는 게 맞는 것일까 둥근잎명아주 https://adu825.tistory.com/5738둥근잎명아주" data-og-description="2024. 8. 15.꽃줄기가 올라왔는데 꽃이 피었는지, 안피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봐도 모를정도다. 하여튼 요렇게 생긴것을 참명아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 요 동네 바닷가 주변을 탐사하면 더 많은 개체" data-og-host="adu.. 2024. 9. 26.
둥근잎명아주(명아주속) 2024. 9. 24. 바닷가 절벽 위에 명아주가 흔하게 보였다. 원본을 확대해봤더니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질이 두터운 느낌이 든다. 절벽 위에 있어서 화서, 잎 뒷면을 확인할 수 없었다. 2024. 9. 26.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 2024. 9. 24.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 아마도 예년에 비해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여름철 일조량이 좋아서 개화는 뒤로 미루고 몸체 성장에 주력한 것일게다. 올 단풍도 늦어질 전망이란다.   까마귀쪽나무 수꽃 https://adu825.tistory.com/2720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수꽃2018. 9. 12 꽃을 이렇게 많이 피우니 바닷가를 돌아다니면 쉽게 까마귀쪽나무를 만날 수 있다.adu825.tistory.com까마귀쪽나무 암꽃 https://adu825.tistory.com/2721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암꽃2018. 9. 12. 작년에 못 봐서 서운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봤다. 까마귀쪽나무는 어린나무, 어른나무 할 것 없이 대부분 꽃을 피운다. 수꽃이 크고 풍성.. 2024. 9. 26.
마편초(마편초과/속) 2024.  9. 24.둘레길 풀베기만 안했으면 더 풍성한 개체들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인데 조금 아쉽다.  마편초 https://adu825.tistory.com/5389 마편초(마편초과)2023. 10. 15. 와우~ 요렇게 큰 마편초를 보기는 처음이다. 아주 실하다. 마편초 https://adu825.tistory.com/4928 마편초(마편초과 마편초속) 2022. 10. 10 우리동네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길가adu825.tistory.com 2024. 9. 26.
가막사리(도깨비바늘속) 2024.  9. 24.바닷가 촉촉한 곳에 작은 규모로 가막사리가 보였다. 언뜻 봤을때는 도깨비바늘 같았다. 가막사리 https://adu825.tistory.com/2758 가막사리(국화과)2018. 9. 20 꽃 모양이 여우오줌을 닮은 것 같다. 비슷한 거로 구와가막사리, 미국가막사리, 나래가막사리가 있다고 한다. 여우오줌 https://adu825.tistory.com/1406 여우오줌(왕담배풀) 2016. 8. 6 우리동네에adu825.tistory.com 2024. 9. 25.
진황정 열매 2024. 8. 25.제대로 익은 열매는 처음 본다. 열매는 흑록색으로 익는다고 하니 요 애들은 다 익었을 것이다. 진황정 꽃 https://adu825.tistory.com/5580 진황정(둥굴레속)2024. 5. 6. 지금까지 주로 섬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도 키가 크고 튼튼한 개체들이 많았다. 진황정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185 진황정(백합과)열매2021. 7. 4 그동안 꽃만 보다가 열매는 처음adu825.tistory.com 2024. 9. 5.
남오미자(남오미자속) 수꽃 2024. 8. 25. 열매는 많이 볼 수 있어도 제대로 된 암꽃을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순간 포착이다. 왠만해선 암꽃을 보기 힘들다. 이번에도 기대를 했건만 샅샅이 들춰봐도 꽃잎을 열고 있는 암꽃은 없었다. 남오미자 암/수꽃 https://adu825.tistory.com/2685 남오미자 암꽃/수꽃2018. 9. 6 남오미자는 대부분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요애들은 한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었다. 그동안 암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육박나무 꽃 보러 가면서 운좋게 만났다. 어린 열매를 달adu825.tistory.com 2024. 9. 4.
돌외(박과)암/수꽃 2024. 8. 25.섬에 가면 돌외는 종종 만날 수 있으나 암꽃(열매)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오늘은 막판에 운이 따랐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돌외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973 돌외(박과)열매2022. 11. 6. 주말에 섬에 갈때는 차를 놔두고 가야하는데 이것저것 볼 욕심에 가져갔더니 나올때 2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막배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 선착장 주변을 돌아다니adu825.tistory.com 202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