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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백운산원추리 2023. 6. 11. 6월은 원추리의 계절이다. 바닷가 전망 좋은 곳에 원추리가 한창이다. 2023. 6. 16.
꽃창포(붓꽃과/속) 2023. 6. 11. 우리동네 바닷가 조그만 습지에 있는 꽃창포를 보러 갔는데 한 발 늦었다. 올해는 비가 적당히 와서 작년보다 개화시기가 빠르다는 것을 감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꽃창포 https://adu825.tistory.com/4726 꽃창포(붓꽃과/속)2022. 6. 11. 바닷가 조그만 습지에 꽃창포가 밀도 높게 자생하고 있었다. 붓꽃 https://blog.daum.net/adu825/4021 붓꽃(붓꽃과) 2021. 5. 9 야생에서는 노고단 오름길에서 처음 봤는데 이곳에 왔더니 양지바른 adu825.tistory.com 2023. 6. 16.
고삼(고삼속) 2023. 6. 11. 산에서만 보다가 바닷가에서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2023. 6. 16.
검양옻나무(옻나무과/속) 2023. 6. 6. 우리동네에 자생하는 옻나무속 중 꽃이 제일 늦게 핀다. 꽃 향기는 산검양옻나무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아래 2장은 암꽃이다. 검양옻나무 수꽃 https://adu825.tistory.com/3602 검양옻나무(옻나무과)수꽃 2020. 6. 6. 여수 2주 전에 왔을때는 좁쌀만한 꽃봉오리만 맺혀있더니만 이번에 다시 찾았더니 개화 적기였다. 산검양옻나무 달큼한 꽃향기와 똑같은 남새가 났다. 꽃을 담는 내내 향기에 취할뻔 adu825.tistory.com 검양옻나무 암꽃 https://adu825.tistory.com/3603 검양옻나무(옻나무과)암꽃 2020. 6. 6 작년 겨울에 우연히 대면한 검양옻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달고 있었던 것을 봤는데... 꽃피는 시기에 가면 암꽃차례.. 2023. 6. 15.
센달나무(후박나무속) 2023. 6. 6. 나무를 보면 후박나무인지, 센달나무인지 알 수는 있지만 꽃만 보고는 쉽게 구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일단 센달나무는 꽃줄기가 가늘고 길다. 꽃차례도 후박나무에 비해 단순하고 깔끔하다. 후박나무 https://adu825.tistory.com/2317 후박나무(녹나무과) 2018. 5. 2 우리지역에서는 가로수, 아파트 정원수 등으로 많이 심고 있다. 야생에서도 녹나무과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adu825.tistory.com 2023. 6. 13.
생달나무(녹나무속) 2023.  6.  11.꽃이 엄청나게 피고 있었는데 꽃색이 두드러지지 않아 멀리서 보면 표시가 잘 안난다. 하나 하나의 꽃차례는 마치 폭죽을 터뜨리는 것 같은 이미지다.  생달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403 생달나무(녹나무과)열매2021. 10. 31 암수한꽃인 생달나무나 암수딴그루인 새덕이는 잎이 삼출맥으로 비슷하고 열매 색깔도 검정색으로 같은데 생달나무는 열매자루가 길고 새덕이는 짧은 것이 다르다. 자주 접하다 보면adu825.tistory.com 2023. 6. 13.
이나무(이나무속) 2023. 6. 6. 이나무 암꽃을 볼려고 갔더니 한 발 늦었다. 이나무 수꽃 https://adu825.tistory.com/3596 이나무(이나무과)수꽃 2020. 6. 6 노란 수꽃이 주렁주렁 달렸다. 저 높은 곳에 있어서 당겨서 담느라 힘들었다. adu825.tistory.com 이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3827 이나무(이나무과)열매 2020. 12. 06 작년에도 이맘때 이곳을 찾았는데 열매를 단 이나무는 하나도 없었다. 해거리를 하는 것인지, 꽃피고 열매 맺는 시기에 센태풍이 지나간 것인지 모른다. 하여튼 올해 풍성한 열매를 단 adu825.tistory.com 2023. 6. 13.
박쥐나무(박쥐나무과/속) 2023. 6. 11. 꽃잎이 또르르 말렸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신기하게 생겼다. 박쥐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601 박쥐나무(박쥐나무과)열매 2018. 8. 5. 박쥐나무 열매가 요렇게 익는 줄 처음 알았다. 열매 색깔이 노린재나무 열매처럼 짙은 푸른색으로 익는다. 박쥐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383 노린재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5 adu825.tistory.com 2023. 6. 12.
찰피나무(피나무과/속) 2023. 6. 11. 나도밤나무와 이웃하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았다면 지나쳤을 것이다. 요동네 찰피나무는 드물게 볼 수 있는데 해거리를 하는 것인지 해마다 풍성한 꽃을 볼 수는 없다. 찰피나무 https://adu825.tistory.com/4120 찰피나무(피나무과) 2021. 6. 13 피나무란 이름은 ‘껍질[皮]을 쓰는 나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고 껍질의 섬유는 질기고 길어서 밧줄이나 삿자리, 자루, 각종 농사용 도구에서 어망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귀중하게 이 adu825.tistory.com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