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9
작년에도 직박구리가 떼로 와서 하루아침에 다 털렸다.
한두 마리씩 왔다가 맛을 보고 갔으니 조만간 떼로 올 것이다. 허망한 순간이 오기전에 얼른 담아놔야한다.
광나무 꽃 blog.daum.net/adu825/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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