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4.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요 애들을 볼려고 예전부터 점찍어 놓은 곳이 있었다. 그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도착해서 수로부터 뒤지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깊은 수로에 부유성 수생식물이 아닌 매화마름이 있을리가 없었다. 결국 실망하여 원점으로 회귀하면서 논바닥에 뭐가 있을까 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있었다.
















2025. 5. 4.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요 애들을 볼려고 예전부터 점찍어 놓은 곳이 있었다. 그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도착해서 수로부터 뒤지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깊은 수로에 부유성 수생식물이 아닌 매화마름이 있을리가 없었다. 결국 실망하여 원점으로 회귀하면서 논바닥에 뭐가 있을까 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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