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푸른마가 산다는 곳을 가봤는데 보이는 것은 죄다 수그루였다. 그래도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하나 하나 확인했으나 안보인다. 결국 예전에 보았던 곳에 갔는데도 안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잎을 들춰봤더니 암꽃이 피고 있었다.







2025. 5.
푸른마가 산다는 곳을 가봤는데 보이는 것은 죄다 수그루였다. 그래도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하나 하나 확인했으나 안보인다. 결국 예전에 보았던 곳에 갔는데도 안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잎을 들춰봤더니 암꽃이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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