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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괭이싸리(콩과) 2018. 8. 28 이곳의 괭이싸리는 지금부터 피는 모양이다. 꽃은 비수리와 비슷한 것으로 보이는데 옆에 비수리는 꽃 필 기미도 없다. 2018. 8. 28.
개머루(포도과) 2018. 8. 28 열매 크기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대체 개머루는 색깔이 여러가지라서 다 익으면 어떤색깔인지 모르겠다. 개머루 http://blog.daum.net/adu825/2022 2018. 8. 28.
낚시돌풀(꼭두서니과) 2018. 8. 22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어 갯바위 낚시꾼은 안보이고 낚시돌풀만 의연하게 거센파도와 바람에 당당히 맞서고 있었다. 이 곳의 낚시돌풀은 전반적으로 거의 끝물이지만 찾아보니 아직도 싱싱한 개체는 보인다. 2018. 8. 23.
생달나무(녹나무과)열매 2018. 8. 22 생달나무 열매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검게 익는다고 한다. 둘레길을 가봤더니 열매가 한창 성숙해 가고 있었다. 생달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448 2018. 8. 23.
비자나무(주목과)열매 2018. 8. 21 다래만한 비자가 주렁주렁 열렸다. 열매가 다 익을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고 제대로 결실하면 과피가 다갈색이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비자 속씨를 구충제로 먹었다고 한다. 속씨는 아몬드 모양으로 색깔과 크기도 비슷하지만 단단한 껍질에 싸여있다. ▲ 왼쪽이 비자나무 열매, 오른쪽은 개비자나무 열매 비자나무 암꽃 http://blog.daum.net/adu825/2319 비자나무 수꽃 http://blog.daum.net/adu825/2308 2018. 8. 23.
개비자나무(개비자나무과)열매 2018. 8. 21 앵두만한 크기의 개비자가 붉게 익었다. 몇개 따먹었더니 과즙이 당도가 높아 맛이 있었다. ▲ 왼쪽이 비자나무 열매, 오른쪽이 개비자나무 열매 2018. 8. 23.
구실잣밤나무(참나무과)열매 2018. 8. 21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밤처럼 다 익은 다음 벌어지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익으면서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구실잣밤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355 2018. 8. 23.
여우콩(콩과)열매 2018. 8. 21 여우콩은 익으면 콩깍지가 빨갛고 그 속에 쥐눈깔만한 까만 콩이 들어있다. 콩깍지가 벌어지면서 새까만 콩알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2018. 8. 23.
사데풀(국화과) 2018. 8. 21 꽃은 조밥나물을 닮은 것 같고 잎은 쇠서나물과 비슷하다. 조밥나물 http://blog.daum.net/adu825/1417 쇠서나물 http://blog.daum.net/adu825/1997 2018.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