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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육박나무(녹나무과)암꽃/열매 2018. 9. 9 꽃피는 시기를 제대로 못 맞힌것인지, 아님 꽃이 요렇게 피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일단 암꽃이 생긴 모양은 확인했다. 빨갛게 익은 열매도 봤다. 조금 있으면 참식나무도 열매와 꽃을 동시에 볼 수가 있다. 2018. 9. 11.
참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 2018. 9. 9 깊은 산속엔 눈빛승마가 있으면 해안가에는 참으아리가 있다. 마치 눈이 온 것 같다. 2018. 9. 11.
머귀나무(운향과)열매 2018. 9. 9 해안가를 따라 머귀나무가 흔하게 보인다. 열매모양은 잡힌 것 같고 익기만 하면 된다. 열매는 흑색으로 익는다고 한다. 혹시 열매를 따서 초피처럼 향신료로 쓸 수는 없을까... 머귀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624 머귀나무 http://blog.daum.net/adu825/2369 2018. 9. 11.
곰의말채나무(층층나무과)열매 2018. 9. 9 꽃이 핀지 불과 3개월여만에 열매가 다 익었다. 멀리서 보면 열매자루만 빨갛게 보인다. 곰의말채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453 말채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513 층층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553 2018. 9. 11.
고깔닭의장풀(닭의장풀과) 2018. 9. 9 아무래도 닭의장풀 종류 같은데...꽃잎은 정오가 넘어가서 그런지 꽃잎을 닫아버렸다. 제주도에 살던 애들인데 자생종은 아니다고 한다. 좀 있으면 여수 육지에도 상륙하지 않겠는가...바닷고기도 밑에 고기들이 올라 온다고 하더니만 날이 따뜻해 지니 저 밑에 사는 꽃들도 살기 좋은 우리나라로 이민 온 모양이다. 2018. 9. 11.
여우주머니(대극과) 2018. 9. 9 뱃머리에 내려서 갓길을 따라 쭉 올라가는데 조그만 구슬을 단 풀이 보인다. 아 ~ 요놈이 여우구슬인 모양이다. 나중에 확인해 봤더니 여우구슬이 아니고 여우주머니란다. 여우구슬은 열매가 빨갛다. 2018. 9. 11.
배풍등(가지과) 2018. 9. 9 2018. 9. 11.
남오미자 암꽃/수꽃 2018. 9. 6 남오미자는 대부분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요애들은 한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었다. 그동안 암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육박나무 꽃 보러 가면서 운좋게 만났다. 어린 열매를 달고 있는 애들도 있으니 시간만 지나면 대롱대롱 빨간열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남오미자와 방기가 어우러졌다. 남오미자 http://blog.daum.net/adu825/2616 2018. 9. 6.
꽃며느리밥풀(현삼과) 2018. 9. 6 아주 깔끔하다. 알며느리밥풀은 잎 가장자리가 어수선한데 요애는 단정하다. 이름 그대로 며느리밥풀계의 꽃이다. 꽃며느리밥풀 http://blog.daum.net/adu825/1992 알며느리밥풀 http://blog.daum.net/adu825/1370 새며느리밥풀 http://blog.daum.net/adu825/1389 201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