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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돈나무(돈나무과)열매 2023. 11. 21. 도심 공원의 돈나무는 열매가 터지면 똥파리가 모여드는데 섬에 사는 돈나무는 청정하기만 하다. 돈나무 꽃 https://adu825.tistory.com/5207 돈나무(돈나무과) 2023. 5. 17. 바닷가 벼랑을 돈나무, 다정큼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아주 멋지게 포인트를 주고 있었다. 돈나무 https://adu825.tistory.com/4042 돈나무(돈나무과) 2021. 5. 16 이때까지 암수한그루, 암수한꽃 양 adu825.tistory.com 2023. 11. 22.
남오미자(오미자과) 2023. 11. 8. 참식나무를 타고 오른 남오미자 덩굴에서 수많은 열매가 대롱대롱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좀 따서 오미자주를 만들어도 좋겠다 싶다. 과연 어떤 맛이 나는지, 효능은 어떨지 궁금하다. 오미자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780 오미자(오미자과)열매2018. 9. 25 휴게소에서 잠시 간식을 먹고 있는데 저 앞의 나무에 빨간 열매가 보인다. 와우~ 직감적으로 저것이 오미자구나 했다. 한개를 따서 맛을 봤으나 절대미각이 아니다보니 오미를 다 느낄 adu825.tistory.com 2023. 11. 17.
멀꿀(으름덩굴과) 2023. 11. 8. 다도해 탐사 몇 년 만에 제대로 된 멀꿀 열매(멍)를 만났다. 손 닿는 열매를 따서 동무랑 나눠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순간 멍해졌다. 열매가 익으면 멍이 든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멍나무"라고 하고 섬사람들은 열매를 "멍"이라고 부른다. 멀꿀 꽃 https://adu825.tistory.com/2296 멀꿀(으름덩굴과) 2018. 4. 20 멀꿀 꽃보러 산에 갔더니 너무 높아서 제대로 담지 못하고 동네 민박집 안마당에서 담았다. 꽃은 덩굴성인 하나의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데 대부분이 수꽃이다. 그리고 암 adu825.tistory.com 으름덩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811 으름덩굴(으름덩굴과)열매 2018. 10. 3 방기 열매가.. 2023. 11. 16.
섬다래(다래나무과) 2023. 11. 8. 제대로 익으면 유기농 키위 맛이 난다. 키가 닿는 곳에 열려있으면 좀 따다가 숙성시켜 먹으면 참 맛있을텐데 좀 아쉽다. 섬다래 암꽃 https://adu825.tistory.com/5274 섬다래(다래나무과) 암꽃2023. 6. 6. 작년에 열매를 본 자리를 찾아 갔더니 반갑게도 꽃을 피우고 있었다. 섬다래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978 섬다래(다래나무과) 2022. 11. 6 섬다래도 늦가을이 되어가니 노오랗게 물이 들adu825.tistory.com 2023. 11. 15.
둥근바위솔(돌나물과) 2023. 11. 8. 지금쯤이면 보기 좋게 피었을 것 같은데 시간도 낼 수 없고 쉽게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라서 그림의 떡이다. 2023. 11. 13.
구절초(국화과) 2023. 11. 8. 해국은 빛이 바랜지 좀 된 것 같은데 구절초는 아직까지도 싱싱하다. 2023. 11. 12.
동백나무 2023. 11. 8. 섬에 갔더니 햇빛 좋은 둘레길 주변에 동백꽃이 피기 시작했다. 나무에서 요렇게 이쁜 꽃을 피우다니! 그것도 겨울내내 2023. 11. 11.
검양옻나무(옻나무과) 2023. 11. 8. 지난 6월에 꽃을 본 곳에 가봤더니 제법 많은 열매를 달고 있었다. 검양옻나무 수꽃/암꽃 https://adu825.tistory.com/5254 검양옻나무(옻나무과/속) 2023. 6. 6. 우리동네에 자생하는 옻나무속 중 꽃이 제일 늦게 핀다. 꽃 향기는 산검양옻나무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아래 2장은 암꽃이다. 검양옻나무 수꽃 https://adu825.tistory.com/3602 검양옻나 adu825.tistory.com 2023. 11. 9.
이나무(이나무속) 2023. 11. 8. 작년에 열매를 많이 열어서 올해는 해거리할 줄 알았더니 올해도 많은 개체들이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2023.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