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8

바늘꽃(바늘꽃과) 2024. 9. 29.그 너른 습지에서 딱 두 군데서 만났다. 볼 때마다 돌바늘꽃과 헷갈린다.  돌바늘꽃 https://adu825.tistory.com/1483 돌바늘꽃2016. 9. 24 노고단 가는 길에 돌바늘꽃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여기 저기 많이 보였는데 꽃은 거의 지고 대바늘 같은 열매를 세우고 있다. 돌바늘꽃 http://blog.daum.net/adu825/1397 돌바늘꽃 2016. 8. 6 산을adu825.tistory.com 2024. 10. 1.
(푸른)산들깨 2024.  9. 28.예전에는 푸른산들깨로 부른 것 같은데 지금은 산들깨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산들깨 https://adu825.tistory.com/4934 산들깨(꿀풀과 쥐깨풀속)2022. 10. 16 와우~ 우리동네에도 산들깨가 있었다. 전초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는 내가 맡아본 바로는 가는잎산들깨, 다도해산들깨와 거의 같았다. 산들깨 https://adu825.tistory.com/4334 산들깨(꿀풀과) 20adu825.tistory.com 2024. 9. 30.
쥐깨풀 2024. 9. 28.이곳에는 쥐깨풀은 드물게 있었는데 털쥐깨는 흔하게 보였다.  위의 왼쪽은 쥐깨풀 오른쪽은 털쥐깨, 털의 유무를 떠나서 잎모양도 다르다들깨풀 https://adu825.tistory.com/5356 들깨풀(꿀풀과)2023. 9. 24. 들깨풀 꽃은 쥐깨풀 꽃에 비해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물을 보면 잎결각, 털을 확인하지 않고도 꽃만 보고도 알 수 있다. 작은 꽃도 사진으로 담아서 포스팅하면 크게adu825.tistory.com 2024. 9. 30.
털쥐깨풀>들깨풀 2024. 9. 28.우리동네 참여로 꽃을 볼려고 갔는데 풀이 너무 무성해서 계곡 속으로 들어갈 엄두가 안나 포기하고 임도 주변를 뒤지다가 털쥐깨가 이쁜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만났다. 언뜻 보면 들깨풀 같지만 들깨풀은 꽃이 작고 꽃받침통, 화서 줄기에 긴 흰털이 촘촘하고 잎 가장자리 톱니도 더 많다. 털들깨도 있다고 하니 언제 시간을 내서 찾아봐야겠다.>> 몇 군데서 들깨풀을 만나서 요 애들과 비교해보니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다. 아니 같다고 보는 것이 맞다. 2024. 9. 30.
가는명아주 2024. 9. 28. 바닷가 무인등대 주변에 잎이 가는 명아주가 보였는데 꽃은 아직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4. 9. 29.
둥근잎명아주(명아주속) 2024. 9. 24.국생정 기재문에 둥근잎명아주의 "하부의 잎은 달걀모양으로 길이 1.5~4cm이고 끝이 둔하거나 폭 들어가거나 약간 폭 나오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분상물이 많으며 엽질이 두텁고 엽병이 길다. 상부의 잎은 장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고 되어 있는데 요 애들은 엽질이 두텁게 보이지는 않는데 둥근잎명아주로 보는 게 맞는 것일까 둥근잎명아주 https://adu825.tistory.com/5738둥근잎명아주" data-og-description="2024. 8. 15.꽃줄기가 올라왔는데 꽃이 피었는지, 안피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봐도 모를정도다. 하여튼 요렇게 생긴것을 참명아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 요 동네 바닷가 주변을 탐사하면 더 많은 개체" data-og-host="adu.. 2024. 9. 26.
둥근잎명아주(명아주속) 2024. 9. 24. 바닷가 절벽 위에 명아주가 흔하게 보였다. 원본을 확대해봤더니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질이 두터운 느낌이 든다. 절벽 위에 있어서 화서, 잎 뒷면을 확인할 수 없었다. 2024. 9. 26.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 2024. 9. 24.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 아마도 예년에 비해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여름철 일조량이 좋아서 개화는 뒤로 미루고 몸체 성장에 주력한 것일게다. 올 단풍도 늦어질 전망이란다.   까마귀쪽나무 수꽃 https://adu825.tistory.com/2720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수꽃2018. 9. 12 꽃을 이렇게 많이 피우니 바닷가를 돌아다니면 쉽게 까마귀쪽나무를 만날 수 있다.adu825.tistory.com까마귀쪽나무 암꽃 https://adu825.tistory.com/2721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암꽃2018. 9. 12. 작년에 못 봐서 서운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봤다. 까마귀쪽나무는 어린나무, 어른나무 할 것 없이 대부분 꽃을 피운다. 수꽃이 크고 풍성.. 2024. 9. 26.
마편초(마편초과/속) 2024.  9. 24.둘레길 풀베기만 안했으면 더 풍성한 개체들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인데 조금 아쉽다.  마편초 https://adu825.tistory.com/5389 마편초(마편초과)2023. 10. 15. 와우~ 요렇게 큰 마편초를 보기는 처음이다. 아주 실하다. 마편초 https://adu825.tistory.com/4928 마편초(마편초과 마편초속) 2022. 10. 10 우리동네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길가adu825.tistory.com 202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