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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뚝갈(마타리과/속) 2024. 8. 24.꽃동무에게 산황나무 열매가 있다고 알려준 곳을 옛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 갔는데 허탕치고 상심한 마음에 잘 담기지도 않는 뚝갈이나 담았다. 긴뚝갈 https://adu825.tistory.com/4329 긴뚝갈(마타리과)열매2021. 9. 25 등산로 초입에서 만났는데 뭔 열매가 겁나게 달렸다. 가까이 가서 봤더니 꽃도 보였다. 열매가 소리쟁이를 닮아서 이름 찾아 마디풀과 종류를 들여다보다 결국 꽃동무 도움을 받았다.adu825.tistory.com 2024. 8. 31.
익모초(꿀풀과) 2024. 8. 24.쓴맛을 제대로 알고 싶으면 요 애들 즙을 내서 마셔보면 안다. 2024. 8. 31.
송장풀(익모초속) 2024. 8. 24.이름을 지어도 뭣같이 지었다.  송장풀 https://adu825.tistory.com/2603 송장풀(꿀풀과)2018. 8. 5 다른지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지 몰라도 우리지역에서는 송장풀 보기가 어렵다. 주변에 흔하게 자생하지 않아 예전에 봤던 곳으로 땡볕을 무릎쓰고 보러 갔다. 송장풀 http://blog.daum.adu825.tistory.com 2024. 8. 31.
단풍마(마속) 수꽃 2024. 8. 24.암꽃이 어디에 있나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어디에 꼭꼭 숨어 있겠지... 단풍마 암꽃 https://adu825.tistory.com/4844 단풍마(마과)암꽃2022. 8. 21 마 https://adu825.tistory.com/1935 마(마과) 2017. 7. 15 가까이 가서 유심히 보았더니 꽃이 피었다. 꽃봉오리가 살짝 벌어져있다. 그 새로 개미 한마리 들고날수 있을런지...걱정이다. 암수딴그루adu825.tistory.com 2024. 8. 31.
털이슬(바늘꽃과) 2024. 8. 24. 쇠털이슬 https://adu825.tistory.com/1407 쇠털이슬2016.  8.  6하산길에서 마주쳤는데 멀리서 봤을때는 털이슬로 보였다. 근데 가만히 보니까 잎이 다르다.털이슬과 가장 구별되는 것이 잎모양 같다. 쇠털은 하트모양이다. 줄기 마디도 붉지 않고adu825.tistory.com 2024. 8. 31.
모시대(초롱꽃과) 2024. 8. 24.높은 산에서만 보다가 우리동네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다. 2024. 8. 31.
헛개나무(갈매나무과) 2024.  8. 25.요 애들은 사람이 심은 것이 아닌 자연산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헛개나무 꽃 https://adu825.tistory.com/4735 헛개나무(갈매나무과 헛개나무속)2022. 6. 12 등산로 초입 밭 가장자리에 헛개나무가 있었는데 마침 꽃이 피고 있었다. 꽃 냄새가 달짝지근했다. 헛개나무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2803 헛개나무(갈매나무과)열매 2018. 9. 30 열매자adu825.tistory.com 2024. 8. 30.
왜박주가리 2024. 8. 25.올해 두 번째로 눈맞춤하는 왜박주가리다. 한 번 눈에 들어오면 그 다음부터는 남이 못보는 것도 볼 수 있다. 왜박주가리 https://adu825.tistory.com/5734 왜박주가리(왜박주가리속)2024. 8. 17. 이 섬에 왜박주가리가 자생하고 있는 줄은 식물상 조사서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 이곳에 숨어 있을줄은 몰랐구나^^adu825.tistory.com 2024. 8. 27.
덩굴곽향(곽향속) 2024. 8. 25.등산로 초입에 뭔 들깨처럼 생긴 게 떼로 모여 있었는데 끝물인 꽃을 보니 들깨가 아닌 덩굴곽향이었다. 섬곽향 https://adu825.tistory.com/5737 섬곽향(곽향속)2024. 8. 15. 지금까지 이 섬에서 덩굴곽향은 보지 못했다. 섬곽향을 덩굴곽향이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이 섬의 어딘가는 자생하고 있을 것인데...인연이 되면 눈에 보일 것이다. 덩굴곽향 https://adu8adu825.tistory.com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