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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처진물봉선 2024.  8. 15.돌밭에 흔하게 자생하고 있었는데 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 처진물봉선 https://adu825.tistory.com/5362 처진물봉선(봉선화과)2023. 9. 28. 섬에 갔더니 처진물봉선이 거름기라도 없을 것 같은 잔돌밭에 큰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었다. 처진물봉선 https://adu825.tistory.com/4289 처진물봉선(봉선화과) 2021. 8. 22 처진물봉선 https://blog.adu825.tistory.com 2024. 8. 17.
다도해비비추(비비추속) 2024. 8. 15. 좀비비추가 햇빛이 잘드는 곳에 주로 자생하는 반면 다도해비비추는 햇빛이 부족한 북사면, 계곡 주변 등에 자생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꽃색이 좀비비추에 비해 연한 이유이기도 하다. 8~9월에 남도 섬, 바닷가 주변 산지에서 꽃이 피고 꽃줄기(화경)에 세로줄(종주선, 능선)이 없고 키가 크면 십중팔구 다도해비비추라고 볼 수 있겠다. 잎자루(엽병)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측맥이 잘 보이는 것도 있고 안보이는 것도 볼 수 있다. 잎만 가지고 좀비비추와 분간하는 것은 내겐 너무 어렵다.좀비비추 https://adu825.tistory.com/5684 좀비비추(비비추속)2024. 7. 6. 비비추속 공부를 어느 정도 하고 난 다음 우리동네 산자락에서 대면한 좀비비추다. 좀비비추는 .. 2024. 8. 15.
잠자리난초(해오라비난초속) 2024. 8. 11.이곳의 습지는 길도 없는데다 잡풀이 너무 무성해 접근도 힘들고 멧돼지 진흙탕도 군데군데 있어서 보고픔이 간절하지 않으면 앞으론 왠만하면 찾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잠자리난초 https://adu825.tistory.com/4260 잠자리난초(난초과)2021. 8 요 애들을 볼려면 땡볕이 이글대는 습지에 가서 왠만큼 땀을 쏟아야한다. 유사종으로 개잠자리난초가 있는데 잠자리난초보다 키가 많이 크고, 꽃은 훨씬 더 많이 달리고 더 날렵하게 생겼adu825.tistory.com 2024. 8. 13.
땅귀개(통발과/속) 2024. 8. 11. 제때 비가 온 덕분에 습지에 물이 흥건하다. 숫잔대는 보이질 않고 잠자리난초는 세력이 많이 줄었으나 식충이들은 제 세상을 만난 듯 날로 번창하고 있었다. 땅귀개 https://adu825.tistory.com/4232 땅귀개(통발과)2021. 7월말 산지 습지를 찾아가면 대체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올해 들어서 두 번째 만났다. 땅귀개/이삭귀개 https://blog.daum.net/adu825/3793 땅귀개/이삭귀개 2020. 10. 24 새로 발견한 조그만 습지adu825.tistory.com 2024. 8. 12.
이삭귀개 2024. 8. 11.꽃모양이 땅귀개, 자주땅귀개와 다르다. 마치 앞으로 튀어나온 오리주둥이 같다. 이삭귀개 https://adu825.tistory.com/4258 이삭귀개(통발과)2021. 8 습지 가운데는 자주땅귀개가 차지하고 변두리 물이 적은 곳에 키가 큰 이삭귀개가 살고 있었다. 이삭귀개 https://blog.daum.net/adu825/4233 이삭귀개(통발과) 2021. 7월말 조그만 산지 습지에 땅귀adu825.tistory.com 2024. 8. 12.
둥근잎명아주>가는명아주 2024. 8. 11.잎이 두툼해서 갯명아주 아닐까 하고 담았더니 갯명아주라는 국명은 없다. 관심을 갖고 자주 보면 눈에 들어올텐데 아직까지 둥근잎명아주인지, 버들명아주인지 확신이 안선다. >> 둥근잎, 버들, 참, 청명아주가 아닌 것 같고 해안가 바위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는명아주로 보인다. 2024. 8. 12.
절국대(현삼과) 2024. 8. 11.산길 초입에서 약속없이 만나서 더 반가웠다.  절국대 https://adu825.tistory.com/4200 절국대(현삼과)2021. 7 하마터면 절국대 꽃을 못보고 여름이 지나갈뻔 했다. 요애는 탐사목록에 없었는데 우연히 만났다. 절국대 https://blog.daum.net/adu825/3847 절국대(현삼과) 2020. 12. 06 꽃은 아직 못만났는데 열매라adu825.tistory.com 2024. 8. 12.
큰천남성(천남성과) 2024. 8. 11.잠자리난초 보러 가는 길에서 아주 실한 열매를 달고 있는 큰천남성을 만났다. 잎이 대반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  큰천남성 https://adu825.tistory.com/2309 큰천남성(천남성과)2018.  4.  27.바닷가 가까운 숲 속을 들어가면 흔하게 눈에 띄는 것이 큰천남성이다.  불염포가 흑자색인것도 있고 녹색인 것도 있다.작년 겨울에 빨간 열매는 그렇게 많이 못봤는데 새로 올라adu825.tistory.com대반하 https://adu825.tistory.com/3176 대반하(천남성과)2019. 6. 6 아침 첫배로 섬에 들어가서 섬다래, 섬까치수염을 볼려고 했더니... 해무가 잔뜩 껴서 출항 통제가 되었다고 한다. 마침 부근에 대반하가 자생하고 .. 2024. 8. 11.
산씀바귀(국화과) 2024. 8. 4.잎이 변화무쌍한 산씀바귀를 산길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었다.    두메고들빼기 https://adu825.tistory.com/3333 두메고들빼기(국화과)2019. 9. 26 작년에 남덕유에서 멋도 모르고 지나치는 바람에 담을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었다.adu825.tistory.com 202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