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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자금우(자금우과)열매 2018. 12. 25 이웃 큰섬에는 백량금이 흔하게 있던데...이 섬에는 자금우만 보인다. 백량금 열매도 보고 싶다. 자금우 꽃 http://blog.daum.net/adu825/2499 2018. 12. 26.
감탕나무(감탕나무과) 2018. 12. 23. 동백섬 갑자기 감탕나무도 보고 싶고 참식나무, 새덕이, 생달나무를 비롯한 상록수도 보고 싶어졌다. 가까운 동백섬을 한바퀴 쭉 돌아봤더니 감탕나무, 참식나무는 빨간 열매를 달고 있었고 새덕이, 생달나무는 열매가 다 떨어지고 없었다. 2018. 12. 23.
큰천남성(천남성과)열매 2018. 12. 14 참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군데 군데 열매가 없는 것으로 봐서 누가 따 먹었을까... 사약의 원료로 쓸 정도로 맹독성이라고 하는데 대체 큰천남성은 어떻게 종자를 퍼뜨릴려고 열매까지 독을 품었는지 모르겠다. 새들한테는 아주 비호감이겠다. 큰천남성 꽃 http://blog.daum.net/adu825/2309 큰천남성(천남성과) 2018. 4. 27 바닷가 가까운 숲 속을 들어가면 흔하게 눈에 띄는 것이 큰천남성이다. 불염포가 흑자색인것도 있고 녹색인 것도 있다. 작년 겨울에 빨간 열매는 그렇게 많이 못봤는데 새로 올라오는 adu825.tistory.com 2018. 12. 14.
노박덩굴(노박덩굴과)열매 2018. 12. 5 아무리 덩굴성이라고 해도 그렇지... 예덕나무 줄기는 물론이고 가지 끝까지 칭칭 감아 올랐다. 예덕나무는 제 스스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수 밖에 없겠다. 그렇다고 내가 자연을 거슬러 노박덩굴을 잘라버릴 수도 없다. 노박덩굴 꽃 http://blog.daum.net/.. 2018. 12. 7.
사철나무(노박덩굴과) 2018. 12. 5 바람부는 바닷가 언덕위에 사철나무가 초겨울이 되니 존재감을 드러냈다. 표시나지 않는 꽃보다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가 매혹적이다. 사철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1921 2018. 12. 5.
감국(국화과) 2018. 11. 30 아직까지도 감국이 싱싱하다. 2018. 11. 30.
우묵사스레피(차나무과) 2018. 11. 29 사스레피나무는 봄에 꽃이 펴서 그해 가을에 열매가 검은색으로 성숙하는데 반해 우묵사스레피는 11월 중순경 꽃이 펴서 이듬해 가을에 검은색으로 성숙한다. 향기는 봄에 꽃이 피는 사스레피나무가 강하고 우묵사스레피는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지 다소 약하다. 잎 모양이 우묵(오목)하게 생겼다해서 우묵사스레피라고 부르는 것 같다. 꽃과 열매는 사스레피나무와 똑같이 생겼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 사스레피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204 사스레피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878 2018. 11. 30.
남오미자(오미자과)열매 2018. 11. 30 열매가 다 떨어지고 없을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튼실한 열매가 달려있었다. 남오미자 암꽃/수꽃 http://blog.daum.net/adu825/2685 오미자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780 2018. 11. 30.
검양옻나무 단풍 2018. 11. 30 잎자루까지 빨갛다. 검양옻나무 큰나무들 잎이 다 떨어지고 없었는데 다행히 어린나무는 아직까지 빠알간 잎을 달고 있었다. 검양옻나무 http://blog.daum.net/adu825/2719 201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