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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해국(국화과) 2017. 10. 17 바닷바람을 맞고도 요렇게 이쁜꽃을 피워낸다. 하필 해안절벽 위에는 색감이 좋은 해국이 핀다. 2017. 10. 18.
남구절초(국화과) 2017. 10. 17 길가 풀숲에도 갯가 언덕에도 구절초가 피어나고 있다. 갯쑥부쟁이가 전성기를 지나니 구절초가 그 자리를 메웠다. 2017. 10. 18.
갯고들빼기(국화과) 2017. 10. 17 가랑포 해변에 갯고들빼기가 풍년이 들었다. 2017. 10. 18.
갯쑥부쟁이(국화과) 2017. 10. 16 소리도 갯쑥부쟁이가 절정을 지나고 있다. 2017. 10. 18.
보리밥나무(보리수나무과) 2017. 10. 16 가을에 꽃이 펴서 이듬해 봄에 빨간 열매가 열린다. 섬사람들은 '뻘둑'이라고 부른다. 2017. 10. 18.
나도송이풀(현삼과) 2017. 10. 10 나도송이풀은 손으로 만지면 송진처럼 찐이 묻는다. 눈으로만 봐야 한다. 2017. 10. 12.
갯고들빼기(국화과) 2017. 9. 29 이곳 갯고들빼기는 10월 중순쯤 되면 절정에 이를것 같다. 일단 맛보기로 담아봤다. 2017. 9. 30.
층꽃나무(마편초과) 2017. 9. 29 뭍으로 가는 차도선을 기다릴때 자주 가는 곳에 층꽃나무가 절정이다. 맑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 놓고 보니 맘에 쏙~ 든다. 2017. 9. 29.
갯쑥부쟁이(국화과) 2017. 9. 28 해안가 돌담길에 갯쑥부쟁이가 한창이다. 유례없는 추석 황금연휴(9. 29~10. 9) 뒤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몹시 궁금하다. 201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