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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땅귀개(통발과) 2021. 6. 27 아니 벌써 땅귀개가 꽃을 피웠다. 자주땅귀개가 있을까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안보인다. 아직 필때가 안되었는갑다. 2021. 6. 29.
개미탑(개미탑과) 2021. 6. 27 2021. 6. 28.
산해박(박주가리과) 2021. 6. 27 요 애들도 노랑원추리처럼 한낮에는 꽃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해무가 껴서 그런지 낮에도 꽃잎을 열고 있었다. 산해박 꽃을 볼려면 해가 뜨기 전이나 흐린날에 활짝 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2021. 6. 28.
닭의난초(난초과) 2021. 6. 27 이곳 저곳에 닭의난초가 있었는데 거의 끝물이었다. 2021. 6. 28.
도라지(초롱꽃과) 2021. 6. 27 2021. 6. 28.
큰피막이(산형과) 2021. 6. 27 2021. 6. 28.
검양옻나무(옻나무과) 2021. 6. 5 하필 사진을 찍을 만한 검양옻나무가 매실밭 가장자리에 있어서 사알짝 들어가서 한창 담고 있었는데 동네 할머니가 저 멀리서 매실 따지 말고 얼른 내려오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손짓을 한다. 안그래도 작년보다 꽃도 덜 달렸고 화기도 좀 지나서 기분도 안좋은데다 바람까지 멈추질 않아 촛점 맞추기도 힘든데 동네 할머니까지 고래고래 악을 썼사니 대충 담고 내려오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었다. 이래저래 올해 검양옻나무 암수꽃은 제대로 못봤다. 검양옻나무 암꽃 https://blog.daum.net/adu825/3603 검양옻나무(옻나무과)암꽃 2020. 6. 6 작년 겨울에 우연히 대면한 검양옻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달고 있었던 것을 봤는데... 꽃피는 시기에 가면 암꽃차례가 풍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2021. 6. 24.
광나무(물푸레나무과) 2021. 6. 5 바닷가 주변으로 광나무가 꽃을 피우니 정체가 쉽게 드러났다. 2021. 6. 13.
섬다래(다래나무과)암꽃 2021. 6. 5 곰솔을 휘감고 오른 섬다래가 군락을 이뤄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애들은 암꽃이었다. 워낙 높은 곳에 있어서 열매가 맛있게 익더라도 따먹기는 글렀다. 섬다래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3829 섬다래(다래나무과)열매 2020. 11. 29 꽃 이름, 열매 이름앞에 '섬'자 붙으면 왠지 정감이 간다. 섬에 오래 근무해서 그런것인지, 원래부터 섬을 좋아하는 것인지... 섬다래 암꽃 blog.daum.net/adu825/3598 섬다래(다래나무과)암.. blog.daum.net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