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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자금우(자금우과) 2019. 12. 8 백량금과 비교용으로 담아봤다. 2019. 12. 8.
백량금(자금우과) 2019. 11. 23 백량금은 워낙 남채가 심해서 자생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곳 섬 사람들은 생업에 바빠서 그런지 동네 가까운 곳에 요렇게 잘 살고 있다. 백량금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954 2019. 11. 25.
섬다래(다래나무과) 2019. 11. 23 사진으로 보면 양다래처럼 보이지만 열매 크기는 다래 크기만 하고 열매 표면에 털이 없고 갈색 반점들이 있다. 만져보면 우둘투둘하다. 열매 맺는 섬다래가 자생하는 곳을 알고 있으니 시기만 잘 맞추면 암꽃을 볼 수 있다. 섬다래 수꽃 http://blog.daum.net/adu825/2429 2019. 11. 25.
보리장나무(보리수나무과) 2019. 11. 23 지금까지 이 섬에서 본 보리장나무 중에서 제일 클 것이다. 둥치가 어른 발목만하다. 2019. 11. 25.
보리장나무(보리수나무과) 2019. 11. 23 보리장나무와 보리밥나무는 꽃피는 시기가 비슷해서 잘 구분하기가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잎도, 꽃도, 열매도 다르게 생겼다. 보리장나무 잎은 광나무 잎에 가깝고 잎 뒷면은 구실잣밤나무와 닮았다. 꽃 통부도 보리장나무는 둥글고 보리밥나무는 사각형이다. 열매도 보리장나무는 보리밥에 비해 길쭉한 편이다. 보리장 열매는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그 맛이 궁금하다. 보리장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902 보리장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998 보리밥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2830 보리밥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298 2019. 11. 24.
우묵사스레피(차나무과) 2019. 11. 23 바닷가 둘레길을 가다 보면 묘한 냄새가 난다. 봄철 사스레피 보다 향은 약하지만 아주 매력있는 냄새다. 잎이 우묵하게 생겨서 우묵사스레피라고 한단다. 사스레피 처럼 상록수로 따뜻한 곳에서는 관상수로 심어도 좋겠다. 암수딴그루로 아래는 수꽃이다. ▼ 암꽃이다. 우묵사.. 2019. 11. 24.
털머위(국화과) 2019. 10. 13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아 우리지역에서는 도로 화단에 많이 심기도 한다. 이맘때 자생지 아닌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2019. 10. 14.
상동나무(갈매나무과) 2019. 10. 13 대추나무 꽃처럼 가까이 가면 단내가 난다. 내년 5월이면 정금같은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 상동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1830 상동나무 열매 2017. 5. 16 섬사람들은 정금나무라고 한다. 꺼멓게 익은 것을 한웅큼 따서 한입에 먹어보니 꽤나 맛있다. 정금주를 담아먹어도 좋을 듯 하다. 상동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1519 정금나무 열매 h blog.daum.net 2019. 10. 14.
남오미자(오미자과)열매 2019. 10. 13 비렁길에서 만났는데 아직까지 열매가 덜 익었다. 남오미자 꽃 http://blog.daum.net/adu825/2685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