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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옥녀꽃대(홀아비꽃대과) 2020. 3. 29 홀아비꽃대에 비해 남부지방에 자란다고 한다. 옥녀꽃대 꽃을 자세히 보면 예쁜 엉덩이를 볼 수 있다. 홀아비꽃대 http://blog.daum.net/adu825/1063 2020. 3. 29.
올벚나무(장미과) 2020. 3. 22 올벚나무는 꽃받침통이 불룩해서 이름을 불러주기가 쉽다. 섬 산행중에 만났으니 이곳에 자생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른시기에 산 중간중간에 큰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으니 분명 그 애들이 올벚나무일 것이다. 올벚나무 http://blog.daum.net/adu825/3004 2020. 3. 23.
보춘화(난초과) 2020. 3. 22 바위를 배경으로 멋진 곳에 황화도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닮았고 꽃대가 솔찮히 많이 올라 보기가 좋았다. 2020. 3. 23.
긴잎제비꽃(제비꽃과) 2020. 3. 22 아직까지 사향제비꽃은 못봐서 모르겠으나 긴잎제비꽃처럼 예쁜 제비꽃은 없을 것이다. 긴잎제비꽃 http://blog.daum.net/adu825/1719 http://blog.daum.net/adu825/2277 2020. 3. 22.
애기낚시제비꽃(제비꽃과) 2020. 3. 22 작년에는 애기낚시제비꽃, 긴잎제비꽃이 몇개체 안보였는데 올해는 흔하게 보인다. 예년에 비해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발아율이 좋은 모양이다. 애기낚시제비꽃은 낚시제비꽃에 비하여 전체가 작고, 잎은 편평한 삼각형, 길이가 1-2cm이며, 기부가 편평하고, 원줄기가 다소 눕는 것이 다르다고 한다. 낚시제비꽃 http://blog.daum.net/adu825/1728 2020. 3. 22.
붓순나무(붓순나무과) 2020. 3. 8 두툼한 잎들이 몹시 심란하게 보이는 붓순나무가 산발적으로 꽃을 피웠는데... 꽃피는 시기가 예상밖이었다. ▼ 아래는 어느 펜션 앞에 심어논 붓순나무다. 꽃들이 이제 막 겁나게 피기 시작했다. 2020. 3. 10.
새덕이(녹나무과)암꽃 2020. 3. 8 오동도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찬찬히 길게 보고 싶었다. 새덕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3356 참식나무 암꽃 http://blog.daum.net/adu825/2884 2020. 3. 9.
새덕이(녹나무과)수꽃 2020. 3. 8 참식나무, 육박나무와 더불어 새덕이도 암수딴그루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꽃색이 주홍색이라서 녹색의 잎과 대비가 돼서 쉽게 눈에 띈다. 상록의 이파리 속에서 녹색의 줄기에 주홍색 꽃들이 촘촘히 붙어있는게 이채롭다. 2020. 3. 9.
길마가지나무(인동과) 2020. 3. 8 길마기지나무 꽃이 초절정이었다. 꽃잎들이 햇빛을 받아 눈이 부셨다. 길마가지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1113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