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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섬다래(다래나무과)수꽃 2020. 6. 6 이곳에 수꽃이 있을거라고 생각치도 않았는데 만나서 반가웠다. 2020. 6. 7.
섬다래(다래나무과)암꽃 2020. 6. 6 작년에 열매를 본 곳에 가봤더니 때마침 꽃이 피고 있었는데 수꽃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았다. 제주도가 아닌 남해안 섬에도 섬다래가 아주 잘 자라고 있었다. 2020. 6. 7.
우산이끼 2020. 6. 6 우산이끼가 이뻐서 담았는데 옆에 물통이도 꽃을 피우고 있었다. 2020. 6. 7.
인동덩굴(인동과) 2020. 5. 22 가루받이 되면 꽃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까닭에 일명 금은화라 부르기도 한다. 2020. 5. 23.
멍석딸기(장미과) 2020.  5.  22줄기나 잎맥을 따라 가시가 많지만 분홍빛 꽃색이 좋아서 담았다. 2020. 5. 23.
다정큼나무(장미과) 2020. 5. 22 섬에 갔더니 곰의말채나무는 꽃망울이 맺혔고 다정큼나무를 비롯해 돈나무, 구실잣밤나무가 한창이었다. 2020. 5. 23.
진황정(백합과) 2020. 5. 22 둥굴레 꽃이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다리는 반면 진황정 꽃은 5월에 피고 3-5개 때로는 1개가 잎겨드랑이에 다소 산형 또는 산방형으로 달리며 푸른 빛이 도는 백색이고 길이 2cm로서 통형이며 끝이 6갈래이다. 수술은 9개이며 수술대에 털이 없고 꽃밥은 길이 3mm로서 수술대보다 짧다. 2020. 5. 23.
송악(두릅나무과)열매 2020. 5. 22 송악 열매가 포도알처럼 커졌다. 2020. 5. 23.
노박덩굴(노박덩굴과)암꽃 2020. 5. 22 노박덩굴 노랑 열매만 이쁜줄 알았더니 하얀 암술대가 삐죽 나온 모양이 더 이쁘다.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주로서, 5 ~ 6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취산꽃차례에 1 ~ 10여 개 달리고, 꽃대 길이는 3 ~ 5mm이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수꽃은 5개의 긴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5개의 짧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