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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다도해비비추(백합과) 2020.   8.  9다도해비비추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남해안 산지에 난다고 되어 있어서 다도해비비추로 본다.좀비비추에 잎자루가 짧은 것 같고 잎맥이 뚜렷하지 않으나 아직까지 동정포인트는 정확히 모르겠다.>> 원본을 확대해서 봤더니 화경에 종주선이 없다. 그렇다면 다도해비비추가 맞다. 2020. 8. 11.
영주치자(마전과) 2020. 7. 5 시간 여유가 있어서 마음 가는 대로 가봤더니 새로운 곳에서 영주치자를 발견했는데 꽃이 아주 풍성했다. 기존에 발견한 곳에 비해 꽃봉오리도 크고 꽃도 커서 사진으로 담기도 편하고 좋았다. 올 여름에 큰 태풍만 없으면 겨울에 콩알만한 빨간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2020. 7. 7.
섬까치수염(앵초과) 2020. 7. 5 숲 가장자리에 눈에 익은 열매가 보였다. 꽃은 작아서 보잘것 없어도 열매는 실하게 맺혔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피침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지만 보통 좁은 난상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6-15cm, 나비 1.5-4cm로서 밑부분이 길이 1-3cm의 엽병으로 흐르고 뒷면에 자갈색 점이 있으며 가장자리 근처에 자갈색 선체가 있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능각이 있으며 윗부분은 꽃차례와 더불어 돌기 같은 잔샘털이 있고 녹색이다. 2020. 7. 6.
방기(방기과)수꽃 2020. 7. 5 아직까지 방기 암꽃(열매)을 못봤다. 수꽃은 쉽게 볼 수 있어도 암꽃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2020. 7. 6.
백량금(자금우과) 2020. 7. 5한 일주일만 있으면 꽃을 볼 수 있을 것인데 아쉽게도 꽃잎을 연 애는 없었다. 2020. 7. 6.
하늘산제비란(난초과) 2020. 7. 5 어쩐지 그곳에 가면 산제비란이 있을 것 같았다. 역시나 반그늘이 드리운 묏동 풀밭에 산제비란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거가 위(하늘)로 향하면 하늘산제비란, 밑으로 꼬부라지면 산제비란 일까... 2020. 7. 6.
아욱메풀(메꽃과) 2020. 6. 6. 비렁길에서 만났는데 무슨 피막이 종류인 줄 알았다. 요 조그만 애들도 꽃이 핀다고 한다. 동글동글 생긴 모양이 귀엽게 생겼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니 보기가 좋았다. 2020. 6. 12.
이나무(이나무과)수꽃 2020. 6. 6 노란 수꽃이 주렁주렁 달렸다. 저 높은 곳에 있어서 당겨서 담느라 힘들었다. 2020. 6. 7.
천문동(백합과)수꽃 2020. 6. 6 암꽃은 이미 지고 열매를 달고 있었다.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