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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섬다래(다래나무과)열매 2020. 12. 6 올해 섬다래 열매를 세군데서 만났는데 겨울 초입에 만난 이곳의 섬다래는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았다. 섬다래 수꽃 blog.daum.net/adu825/2429 섬다래 수꽃 2018. 6. 6 와우~ 섬이 크다 보니 없는게 없구나! 섬다래 수꽃으로 보인다. 꽃받침에 갈색의 융털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주변을 정밀 탐사하면 암나무도 있을 것이다. blog.daum.net 2020. 12. 9.
이나무(이나무과)열매 2020. 12. 06 작년에도 이맘때 이곳을 찾았는데 열매를 단 이나무는 하나도 없었다. 해거리를 하는 것인지, 꽃피고 열매 맺는 시기에 센태풍이 지나간 것인지 모른다. 하여튼 올해 풍성한 열매를 단 이나무를 배부르게 원없이 봤다. 이나무 수꽃 blog.daum.net/adu825/3596 이나무(이나무과)수꽃 2020. 6. 6 노란 수꽃이 주렁주렁 달렸다. 저 높은 곳에 있어서 당겨서 담느라 힘들었다. blog.daum.net 2020. 12. 7.
붓순나무(붓순나무과) 2020. 12. 06 꽃봉오리를 도톰하게 달고 있는 붓순나무를 만났으니 시간만 내면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붓순나무 꽃 blog.daum.net/adu825/3459 붓순나무(붓순나무과) 2020. 3. 22 산길을 가다가 너덜지대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가봤더니 누룩뱀이 자리를 비켜준다. 가장자리 상록활엽수 사이에 수령이 꽤 된 듯한 붓순나무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다. 붓순나무 h blog.daum.net 2020. 12. 6.
실거리나무(콩과) 2020. 12. 06 실거리나무가 맞는데 가시가 없다. '민실거리나무'라고 해도 되겠다. ▼ 일반적인 실거리나무는 줄기에 무시무시한 가시가 나있다. 실거리나무 꽃 blog.daum.net/adu825/3088 실거리나무(콩과) 2019. 5. 5 섬에 가면 아주 좋은 모델이 있는데...시간을 낼 수 없어서 해안도로에서 보고 왔다. blog.daum.net 2020. 12. 6.
절국대(현삼과) 2020. 12. 06 꽃은 아직 못만났는데 열매라도 만나서 반가웠다. 자생지를 알았으니 꽃이야 개화시기를 맞춰서 보면 된다. 2020. 12. 6.
동백나무(차나무과) 2020. 11. 29 바야흐로 동백꽃 시즌이 되었다. 지금부터 내년 3월까지 줄기차게 꽃을 피울 것이다. 2020. 12. 3.
감탕나무(감탕나무과)열매 2020. 11. 29 섬에 근무할때 감탕나무 찾느라 고생해서 그런지 상록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무다. 성탄절 즈음이면 제대로 빨갛게 익을 것이다. 그때는 가까운 동백섬에 가야겠다. 감탕나무 열매 blog.daum.net/adu825/2939 감탕나무(감탕나무과) 2018. 12. 23. 동백섬 갑자기 감탕나무도 보고 싶고 참식나무, 새덕이, 생달나무를 비롯한 상록수도 보고 싶어졌다. 가까운 동백섬을 한바퀴 쭉 돌아봤더니 감탕나무, 참식나무는 빨간 열매를 달 blog.daum.net 2020. 12. 1.
노랑하늘타리(박과) 2020. 11. 29 묵은 밭 언저리마다 하늘수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잘 찾아보면 붉은하늘타리도 있을 것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더이상 보이질 않았다. 노랑하늘타리 꽃 blog.daum.net/adu825/1959 노랑하늘타리(박과) 2017. 7. 27 우리 시골에선 하늘수박이라고 불렀다. 겨울이면 노랗게 익은 하늘수박이 마른나무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던 기억이 난다. blog.daum.net 2020. 12. 1.
사철나무(노박덩굴과) 2020. 11. 29 사철나무 blog.daum.net/adu825/2112 사철나무(노박덩굴과) 2017. 12. 7 고라니 다리처럼 앙상한 마른가지마다 세찬바람에도 푸른빛을 뽐내며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하필 터잡은 곳이 바람받이 바닷가 언덕이라 살이 찌지 않는다. 사철나무 꽃 http://blog.daum. blog.daum.net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