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갯고들빼기(국화과) 2018. 10. 18. 가랑포 2018. 10. 20.
해국(국화과) 2018. 10. 18. 가랑포 2018. 10. 20.
남구절초(국화과) 2018. 10. 18 올해는 분홍빛이 도는 남구절초도 군데군데 보인다. 2018. 10. 18.
갯쑥부쟁이(국화과) 2018. 10. 17 묵밭이 완전히 갯쑥부쟁이 밭이 돼버렸다. 이왕이면 바닷가에 피었으면 좋으련만 저만치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피었다. 그래도 이처럼 군락으로 피는 갯쑥부쟁이를 뭍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다. 2018. 10. 17.
상동나무(갈매나무과) 2018. 10. 15 같은 갈매나무과인 대추나무, 헛개나무처럼 꽃냄새가 달다. 꽃모양은 산황나무나 까마귀베개 꽃을 닮은 것 같다. 이 섬의 상동나무는 이맘때 꽃을 피워서 다음해 5월경에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섬사람들은 상동나무 열매를 정금이라고 부른다. 먹을것이 부족했던 예전 아이들.. 2018. 10. 15.
남구절초(국화과) 2018. 10. 15 이 섬에 흔하게 자생하고 있는 남구절초가 피기 시작했다. 작년에 못봤던 분홍빛 남구절초도 보인다. 2018. 10. 15.
해국(국화과) 2018. 10. 15 바닷가에도 해국이 피기 시작했으니 좀 있으면 온 섬이 들국화 향기 가득한 꽃섬이 될 것이다. 2018. 10. 15.
갯쑥부쟁이(국화과) 2018. 10. 15. 동부선창 갯쑥부쟁이는 혀꽃이 1줄로 배열된다고 하더니만 이쪽 애들은 2줄로 피었다. 이 섬에서 이곳에 사는 애들이 제일 이쁘다. 2018. 10. 15.
감탕나무(감탕나무과) 2018. 10. 10 이웃 큰섬에서 감탕나무를 보고 왔는데...뭔가 부족하다. 이왕이면 우리 섬에 있는 감탕나무를 보고 싶었다. 역시나 바닷가 벼랑쪽에 아주 건강한 암나무가 빠알간 열매를 가득 달고 있었다. 이제 좀 갈증을 푼 것 같다. 감탕나무 http://blog.daum.net/adu825/2111 http://blog.daum.net/adu825/2464 2018.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