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생달나무(녹나무과) 2018. 6. 6 생달나무가 꽃대를 분수처럼 올렸다. 10여일쯤 지나면 꽃잎을 벌릴 것이다. 2018. 6. 10.
방기(방기과) 2018. 6. 6 역시나 섬이 크다 보니 방기도 꽃을 피울려고 꽃대를 내었구나! 조그만한 우리 섬에는 방기는 많아도 꽃대 올린 놈은 한놈도 없더니만... 그나저나 꽃은 언제쯤 필려나... 꽃필때 다시 가봐야겠다. 암놈 숫놈이 따로 있다고 한단다. 2018. 6. 9.
고욤나무(감나무과) 2018. 6. 6 시골에서 감나무를 접붙일때 고욤나무를 잘라서 가장자리를 브이자홈 낸 다음 감나무 가지를 끼워넣고 비닐로 칭칭 감아놓으면 감나무가 되었다. 아마도 고욤나무가 병충해에 강하고 더 잘 자라기 때문일 것이다. 꽃이 고만고만해서 되게 귀엽게 생겼다. 열매는 구슬만한데 제.. 2018. 6. 9.
멀구슬나무(멀구슬나무과) 2018. 6. 6 흔해서 안담을려다가 가까이 가서 꽃을 봤더니 겁나 이쁘다. 가을에 노랗게 익는 열매만 풍광이 멋있는 줄 알았더니만 꼭 그런것만 아니다. 멀구슬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897 2018. 6. 9.
실거리/남오미자/마삭줄 2018. 6. 6 소나무 하나를 붙잡고 세놈이서 경쟁을 한다. 마삭줄이나 남오미자가 오르는 것은 그렇다치다라도 실거리나무가 저렇게 높이 감고 올라가는 것은 처음 봤다. 2018. 6. 9.
소사나무(자작나무과)열매 2018. 6. 6 주변에 흔해도 관심이 없으면 안보인다. 나중에 개서어나무와 열매를 비교해 볼 요량으로 담아봤다. 2018. 6. 9.
굴피나무(가래나무과) 2018. 6. 6 꽃은 별로 이쁘지 않다. 제대로 담은 것이 없어서 담아본다. 2018. 6. 9.
애기등(콩과) 2018. 6. 6 역시나 애기등 자생지답게 민가 돌담에도 흔하고 밭둑에도 흔하다. 벌써 성질 급한 놈은 꽃대를 내었다. 2018. 6. 9.
줄사철나무(노박덩굴과) 2018. 6. 6 줄사철이 돌담을 타고 오르고 있다. 올 가을에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볼 만 하겠다. 줄사철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106 2018.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