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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상동나무 열매 2016. 5. 6. 월전 섬사람들은 정금나무라고 한다. 지금쯤 열매가 맺는 것은 지난 늦가을에, 겨울에, 초봄에 꽃을 피웠을 것이다. 상동나무는 다른나무들이 낙엽질때쯤 꽃을 피운다고 한다. 익은 열매를 한움큼 따서 먹어보니 맛이 아주 달다. 2016. 5. 8.
병풀(산형과) 2016. 5. 6. 월전 말굽풀이라고도 한단다. 이름을 모를땐 피막이풀 종류인 줄 알았다. 꽃도 핀다고 하는데 유심히 지켜봐야겠다. 2016. 5. 8.
갯까치수영 2016. 5. 6. 월전 2016. 5. 8.
돈나무 2016. 5. 6. 월전 공원에 식재되어 있는 것만 보다가 오랜만에 자생지에서 기쁘게 대면했다. 2016. 5. 8.
다정큼나무(장미과) 2016. 5. 6. 월전 척박한 바위틈에서 다정큼나무가 꽃을 피웠다. 바위와 꽤나 잘 어울린다. 2016. 5. 8.
갯장구채 2016. 5. 6. 월전 백아산 철쭉제를 갈려다 아침에 비가 와서 포기하고 오후에 찾은 곳이 이곳이다. 오로지 갯장구채를 보기 위함이었다. 작년 6월초에 봤을때는 거의 꽃이 지고 없었다. 제때 장구채꽃을 실컷 보았다. 2016. 5. 8.
갯장구채 2016. 5. 6. 월전 참 이쁘게도 생겼다. 2016. 5. 8.
좀보리사초 2016. 5. 6 열매가 보리를 닮았다 해서 좀보리사초라 이름 지은것 같다. 좀보리 열매를 따다가 보리밥도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하지 않을까 2016. 5. 8.
갯완두 2016. 5. 6 갯완두콩도 완두콩처럼 열매가 실하다. 밥지을때 넣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갯채송화 필 무렵이면 열매가 익을 것이다. 201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