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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왜제비꽃 2016. 3. 31 제비꽃은 종류도 많아 이름을 정확히 알기가 힘들다. 다른 제비인줄 알고 담았는데,,, 결국 왜제비였다. 2016. 3. 31.
개별꽃 2016. 3. 31 왠만하면 개별꽃은 생략하고 갈려고 했으나 마음대로 안된다. 너무 이뻐서... 2016. 3. 31.
진달래 2016. 3. 31. 4. 1.부터 여수에서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영취산 진달래는 어쩌고 있는지... 2016. 3. 31.
수염가래 2015. 9. 27. 묘읍 논두렁에서 내일 모레 벼베기를 할텐데,,, 뒤늦게 수염가래가 꽃을 피우고 있다. 꽃모양이 숫잔대를 닮았다. 옆에서 담으니 부채꼴 하얀꽃잎에 꽃술이 이쁘다. 조계산 숫잔대 http://blog.daum.net/adu825/630 2015. 9. 27.
물달개비 2014. 9. 9. 묘읍 작년에 물달개비를 보았던 그 논 그 곳에 가봤더니 꽃은 간데없고 잎과 줄기만 남아있었다. 벌써 피고 졌을가 싶다. 아쉽지만 작년에 꽃 피었을때 담았던 모습을 올려본다. ▼ 2015. 9. 16. 같은 장소 2015. 9. 16.
벗풀 2015. 9. 16. 묘읍 작년에 보았던 물달개비를 볼 작정으로 논 가장자리를 훑으면서 다녔다. 한련초, 주름잎은 많은데 물달개비는 안보인다. 작년에 보았던 자리에 가봤더니 꽃은 졌고 잎과 줄기만 남았다. 그래도 포기않고 이 논두렁, 저 논두렁을 살핀 덕분에 꽃을 피우고 있는 '벗풀'을 발.. 2015. 9. 16.
큰비짜루국화 2015. 9. 16. 묘읍 묘읍 개울가에 큰비짜루국화가 한창이다. 비짜루국화는 꽃잎이 빳빳하게 시드는 반면, 큰비짜루는 꽃잎이 말리면서 시드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큰비짜루국화는 농로, 개울가, 습지 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나 비짜루국화는 흔하지 않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비짜루.. 2015. 9. 16.
흰꽃여뀌 2015. 9. 16. 묘도(묘읍,골개) 묘읍 논두렁에 흰꽃여뀌가 꽃을 이쁘게 피웠다. 꽃피기 전 봉오리는 하얀 쌀알을 연상케 한다. 바람따라 살랑이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벼를 배경으로 흰꽃여뀌를 담으니 마음이 풍성하다. 싱아 http://blog.daum.net/adu825/504 2015. 9. 16.
쥐깨풀>털쥐깨 2015. 9. 5. 낭도들깨꽃을 닮았다.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니 독특한 향이 난다.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