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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솜방망이 2016. 4. 23. 백야도 백야도 어느 조상님 묏동에 솜방망이 군락지가 있다. 작년에도 보았고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하다. 백야도 솜방망이 http://blog.daum.net/adu825/1006 백운산 솜방망이 http://blog.daum.net/adu825/1032 백아산 물솜방망이 http://blog.daum.net/adu825/174 2016. 4. 26.
장딸기 2016. 4. 23. 백야도 2016. 4. 26.
생강나무(녹나무과) 2016. 3. 31 털조장나무가 아닐까 하고 좋아했었는데,,, 생강나무였다. 털조장나무는 무등산 깃대종이란다. 무등산 어느 계곡을 탐사하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16. 4. 1.
깽깽이풀(매자나무과) 2016. 3. 31 깽깽이란 해금이나 바이올린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또 이들 악기 소리가 가늘고 높아 찢어지는 듯하여 야유나 조롱 비하하는 소리로 들려 이런악기를 연주하는 악동을 낮춰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깽깽이풀은 4월에서 5월까지 바쁜 농사철에 피는데, 아름다운 자태가 한가롭게 깽깽이를 키며 노는 한량을 보는 듯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깽깽이풀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어린애들이 한발로 깽깽이 뜀뛰기를 한 것처럼 여기저기 띄엄띄엄 떨어져 자란다. 이것이 깽깽이풀을 뜯어 먹은 강아지가 깽깽거리며 깽깽이 뜀을 한 것처럼 보여서 생긴 이름이라고도 하는데 실상은 개미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깽깽이 씨앗에는 엘라이오솜이라는 젤리 모양의 지방산 덩어리가 붙어 있다. 이것은 피나물, 제비꽃, 현호색, 애기똥.. 2016. 3. 31.
사스레피나무 꽃 2016. 3. 31 산 초입부터 산행내내 사스레피꽃 냄새가 진동한다. 독특한 향기는 신경을 진정시킨다고 하는데,,,이 냄새가 좋다. ▲▼ 암꽃 ▲▼ 수꽃 사스레피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878 2016. 3. 31.
솜방망이 2016. 3. 31 바다가 보이는 양지바른 묏동에 솜방망이가 앳띤 노란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활짝 필 것 같다. 2016. 3. 31.
솜나물 2016. 3. 31 2016. 3. 31.
자주알록제비꽃 2016. 3. 31. 화정면 산을 내려오면서 딱 한개체 봤는데,,,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자주알록제비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도 긴지 아닌지 모르겠다. 2016. 3. 31.
노랑제비꽃 2016. 3. 31 산길에서 노란꽃을 보면 왠지 행복한 느낌이 든다. 작년엔 제대로 못봤는데,,, 이번엔 때를 잘 맞춰 온 것 같다. 201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