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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상동나무 열매 2017. 5. 16 섬사람들은 정금나무라고 한다. 꺼멓게 익은 것을 한웅큼 따서 한입에 먹어보니 꽤나 맛있다. 정금주를 담아먹어도 좋을 듯 하다. 상동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1519 정금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1390 2017. 5. 20.
분홍 찔레꽃 2017. 5. 16 분홍색 찔레꽃을 본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것 같다. 온통 흰색 찔레꽃만 보다가 분홍 찔레꽃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2017. 5. 20.
돈나무 2017. 5. 15 향기가 참 좋은데...왜 똥나무라고 했을까? 아마 열매가 익어서 벌어지면 똥파리가 들끓어서 똥나무라고 했던 모양이다. 2017. 5. 20.
다정큼나무 2017. 5. 15 다정큼나무 http://blog.daum.net/adu825/1794 2017. 5. 20.
개자리(콩과) 2017. 5. 15 자세히 찬찬히 보아야 자잘한 노란꽃이 보인다. 아침 산책길에 우연히 발견했다. 꽃은 이쁜데 열매는 마치 벌레처럼 생겼다. 자주개자리 http://blog.daum.net/adu825/1281 서양벌노랑이 http://blog.daum.net/adu825/603 2017. 5. 20.
난쟁이아욱 2017. 5. 15 바닷가 주변에 자라고 있었다. 이름 그대로 키가 작았는데 꽃은 접시꽃을 축소해 놓은것 같다. 2017. 5. 20.
목포용둥굴레(백합과) 2017. 5. 11지금껏 용둥굴레라고 알고 있었는데 올해 다시 만나서 재차 확인해 보니 용둥굴레가 아니고 '목포용둥굴레'로 보인다.용둥굴레는 포엽이 삿갓처럼 넓은데 목포용둥굴레는 그리 넓지는 않다. 포엽이 2~5개라고 한다.근데 목포에서만 살지 왜 여수에서도 섬에까지 와서 사는 지 모르겠다. 이름을 지을때 지명은 빼고 지었으면 좋겠네~^^ 2017. 5. 13.
초종용 2017. 5. 11 올해 처음 만난 애라서 볼때마다 담게 된다. 사철쑥밭을 훑어보니 숨어있는 애도 찾았다. 키가 작을때는 몰라도 쑥쑥 자라나면서 결국 나한테 들켜버렸다. 초종용 http://blog.daum.net/adu825/1783 초종용(갯더부살이) 2017. 5. 4 처음보는데 뭔가 이상한 것이 쑥 올라와 있길래... 한 일주일간 계속 지켜봤더니 보라색 꽃을 내어준다. 확인해 보니 사철쑥 뿌리에 기생하는 초종용이라고 한단다. 다른 이름으로는 blog.daum.net 2017. 5. 13.
찔레꽃 2017. 5. 11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묘한 매력이 있다. 현란하거나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고 순수함이 그 매력인 것 같다. 집 주변에 심으면 꽃도 이쁘고 가을에 빨간 열매도 참 멋드러질 것이다. 2017.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