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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사슨딸기 2017. 4. 28 사슨딸기는 제주도와 남해 도서에 자생한다고 한다. 원줄기가 마치 줄딸기처럼 옆으로 퍼지고 잎이 손톱만 하다. 원줄기에서 잎과 꽃대가 나온다. 멍석딸기와 같기도 한데...사슨딸기는 잎 크기가 작고 꽃봉오리가 도톰하다. 2017. 4. 29.
개소시랑개비 2017. 4. 27 갯개미자리 군락 옆에 눈에 익은 개소시랑개비가 꽃을 피웠다. 2017. 4. 28.
삼색병꽃나무>색병꽃나무 2017. 4. 27. 처음 꽃이 피었을때는 연한 미색이었다가 점차 분홍색, 빨간색으로 변해간다.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면 좋겠다. 삼색병꽃나무는 "붉은병꽃나무와 유사하나 꽃부리가 백록색이고 통부 겉에 붉은빛이 돌며 안쪽 순판을 따라 누른빛이 돈다."고 하는데 실제 만나면 알아 볼 수 있을런지 모른다. 일본병꽃나무 http://blog.daum.net/adu825/308 일본병꽃나무 2015. 6. 2. 쌍봉초 잎에 잔털이 없이 매끈하다. adu825.tistory.com 2017. 4. 28.
섬딸기 2017. 4. 13 숲속에도, 밭둑에도 섬딸기 흔하게 보이는데 어찌나 멋있게 생겼는지 자꾸만 눈이 간다. 2017. 4. 22.
산철쭉(진달래과) 2017. 4. 21 동네 퉁발이식당 앞에 철쭉이 피었는데...요 산철쭉과 똑같다. 아마도 산에 있는 것을 캐다가 자기 화분에 심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산에서 철쭉 보기가 어렵지않나 추정해본다. 눈에 띄게 이뻐도 수난을 당한다. 산철쭉 http://blog.daum.net/adu825/105 2017. 4. 22.
상산 2017. 4. 20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박하향 비슷하게 난다. 이 냄새가 벌레나 해충을 막아주는 모양이다. 과수원이나 울타리에 심으면 좋을 듯 하다. ▲ 암수딴그루로 왼쪽 꽃이 수꽃, 오른쪽 꽃이 암꽃이다. 가운데는 작년에 맺었던 열맨데 씨는 빠지고 없다. 상산 열매 http://blog.daum.ne.. 2017. 4. 22.
줄딸기(장미과) 2017. 4. 20 옆태가 넘 이쁘다. 2017. 4. 22.
선괭이밥(괭이밥과) 2017. 4. 19 저만치 노란꽃이 피었는데 암만해도 괭이밥 같은데 꽃이 유별나게 크다. 혹시 다른 종류가 아닐까 담아왔는데 선괭이밥이란다. 2017. 4. 20.
개질경이 2017. 4. 19 풀밭을 자기들 임의대로 구역을 정해서 한쪽은 질경이가 살고 다른쪽은 개질경이가 살고 있다. 개질경이는 털이 많아서 털질경이가 아닐까...확인해 보았더니 아무래도 개질경이가 맞는 것 같다. 털질경이는 거센털이 드문드문 엉성하게 나 있다고 한다. 갯질경 http://blog.daum.net/.. 2017.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