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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1459

예덕나무 수꽃(대극과) 2017. 6. 28 바닷가 돌담길 따라 예덕나무가 꽃을 피웠다. 꽃색이 화려하진 않지만 한꺼번에 피고 있는 예덕나무는 장관이다. 볼수록 눈길이 간다. 수꽃은 확 표시가 잘 나서 수그루를 찾기는 쉬운 반면 암나무는 찾기가 힘들다. 2017. 6. 29.
사철나무(노박덩굴과) 2017. 6. 28 겨울철 삭정이 같은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해무속에서 꽃을 피웠다. 야생에서 자라는 사철나무를 보기가 뭍에선 쉽지 않을 것이다. 줄사철나무 http://blog.daum.net/adu825/1897 2017. 6. 29.
잔개자리(콩과) 2017. 6. 28 개자리 꽃에 비해 꽃이 너무 잘잘해서 '잔개자리'라고 이름 지었는지 모른다. 개자리는 꽃이 몇개 안되는데 잔개자리는 촘촘히 모여서 핀다. 개자리 http://blog.daum.net/adu825/1826 자주개자리 http://blog.daum.net/adu825/1281 2017. 6. 29.
땅채송화(돌나물과) 2017. 6. 23 불그스레한 꽃봉오리가 참 예쁘고 귀엽다. 땅채송화 http://blog.daum.net/adu825/1903 바위채송화 http://blog.daum.net/adu825/1904 돌나물 http://blog.daum.net/adu825/1216 멕시코돌나물 http://blog.daum.net/adu825/1815 말똥비름 http://blog.daum.net/adu825/1798 기린초 http://blog.daum.net/adu825/1223 2017. 6. 24.
백운산원추리(백합과) 2017.  6.  23역시 원추리는 바닷가 산록에 피는 애들이 자연그대로 멋이 있다. 고온다습한 땡볕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닷가 원추리밭을 다시 가보게 되는 이유다.                            백운산원추리   http://blog.daum.net/adu825/1329 2017. 6. 24.
딱지꽃(장미과) 2017. 6. 21 산길을 지나가는데 저멀리 조그만 노란꽃이 보인다. 웬 솜양지꽃이 피었을까... 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 딱지꽃이다. 2017. 6. 23.
타래난초(난초과) 2017. 6. 22 땡볕이 내리쬐는 어느 조상님 묏동 주변에 타래난초가 풍성하다. 2017. 7. 13. 배비말 가는길에서 2017. 6. 23.
갯기름나물(산형과) 2017. 6. 21 소리도 방풍나물의 원조격인 소룡단 갯기름나물이 쌀알만한 열매를 풍성하게 맺었다. 갯기름나물 http://blog.daum.net/adu825/1854 2017. 6. 23.
큰조롱(박주가리과) 2017. 6. 21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뿌리를 백하수오라고 해서 보는 족족 캐내기 때문일 것이다. 2017. 7. 13. 같은 장소 박주가리 http://blog.daum.net/adu825/1411 2017. 6. 21.